애플스토어에 방문하는 방법과 절차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다. 미리 방문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다.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의 장점은 시간을 내가 선택할수있고 좀더 여유있게 제품을 둘러볼수있는 장점이 있다.
예약없이 방문을 하게 되면 제품들을 둘러볼 시간이 부족하다거나 대기시간이 길어질수도 있고 그날 상황에 따라 방문한 손님들이 많다면 지연이 될수도 있다.
목차

예약하는 방법
애플 스토어는 애플 홈페이지에서 미리 방문하는 매장을 예약하고 방문할수있다. 30분단위로 예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유있게 예약을 하고 방문하면 대기시간 없이 매장을 이용할수있다. 예약 방법은 아래와 같은 순서로 할수있다.
- 애플홈페이지 접속
- 왼쪽 상단에 위치한 애플로고 오른쪽에 있는 스토어 클릭
- Apple Store를 방문하세요 (가까운 매장찾기) 클릭(Apple Store – 매장 찾기)
- 자신의 지역에서 가까운 매장으로 클릭
- 아래 예약 세션을 확인하고 쇼핑 세션 또는 모든 예약 관리하기 버튼으로 예약을 한다.
매장 주소 및 폐점시간
- 여의도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IFC몰 L1
- 명동 – 서울 중구 남대문로 2가 9-1 하이드파크
- 가로수길 – 서울 강남구 43
- 강남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64
- 잠실 –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몰 1F
- 운영시간 – 오전10시 ~ 오후 10시

예약없이 방문하기
예전보다 애플 신제품에 대한 기대가 많이 줄어들었고 오픈런이나 미리 대기하는 인파는 사라진것 같다. 따라서 평일 오전시간대에 방문하면 큰 무리없이 애플스토어에 방문하여 제품을 둘러보고 쇼핑을 할수있다.
아무래도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할때 특히 A/S에 대한 방문은 수월하게 문제해결이 어려울 수 있다. 제품을 쇼핑하기 위해서 예약없이 방문하는것은 큰 무리가 없을지 몰라도 A/S에 대해서는 예약을 미리 하고 가는것이 좋다.
예약은 전날에 예약해도 예약이 가능하다. 예전에는 애플스토어가 한군데 밖에 없어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편이었는데 지금은 3군데로 늘어나서 많은 방문객들을 수용하는 편이다.
방문의 장점
보통은 애플스토어에 방문을 제품의 A/S나 상담을 받기 위해서 같다. 아직까지 예전에 구입한 맥북M1에서는 고장문제는 없다. 애플스토어에 방문하여 애플워치를 구매하기 위해 실제 착용을 해보았다.
손목이 많이 굵지가 않아서 어떤 사이즈의 제품을 골라야 할지 막연한 상태였다.
또한 아이폰의 크기도 다양해지면서 제품을 만져보고 색상이 자신에게 맞는지 보는 시간도 중요하다. 한번 구매한 제품을 잠깐만 사용하고 바꿀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애플의 장점은 잔고장이 적고 관리만 잘한다면 높은 성능으로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한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디자인 요소를 잘 살펴봐야 하며 오랫동안 질리지 않도록 사용하려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폰은 색상이 아주 중요하고 손에 감기는 느낌이 중요하기 때문에 꼭 만져보고 사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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