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를 이용하여 빨래를 말리는 방법은 빠른 시간에 건조를 하기 때문에 편리한 장점이 있다. 그렇지만 옷감의 손상이 오게되고 예민한 옷감의 경우에는 많이 줄어들거나 옷이 망가지게 되는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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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가 없으면 안되는 세상
요즘에는 건조기와 세탁기를 구성하는 워시타워는 기본값으로 모두들 해야하는 가전으로 인식되고 있다. 건조기는 편의성이 있기는 하지만 옷에 많은 손상을 주며, 필터를 통해서 생긴 먼지들은 결국은 옷감의 일부분이다.
먼지가 많이 생겼다는것은 옷에 있는 원단 조각들이 많이 떨어져나왔다고 해석을 하면 되겠다. 옷을 아끼는 편이고 건조기를 꼭 구매해야하는 점에 대해서 의심을 갖고 있다면 건조기 없이도 충분히 빨래를 잘 말리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하려고 한다.
내가 제안하는 방법은 세탁기와 제습기를 사용하여 빨래를 말리는 방법이다. 세탁기에서 빨래를 다 돌리고 난 다음에 건조대에 빨래를 널어둔다.
건조대의 빨래는 베란다의 통풍과 햇빛이 얼마나 들어오는지에 따라서 빨래가 빨리 마를때도 있고 늦게 마를때도 있다. 이때 제습기에 무한 배수호스를 사용하여 10시간 예약을 해서 제습기를 작동하면 빨래를 널어두고 다음날이면 빨래에서 냄새가 전혀 나지 않고 바삭하게 잘 말려져 있는것을 확인할수가 있다.
제습기를 사용하면서 빨래를 아주 빠르게 말릴수가 있고 옷감의 손상을 주지 않도록 한다. 또한 건조기를 구매할때 높은 비용이 발생한다. 하지만 제습기는 2~30만원이면 구매가 가능하다.
그리고 각 제습기 마다 배수를 위한 호스 구멍이 있다. 이 구멍에 호스를 연결하고 (제습기 마다 호스의 규격이 다르다, 제조사 사양을 참고하여 호스를 구매해야한다) 배수구에 연결을 해두면 베란다에 물이 고이는것 없이, 매번 물통을 비울 필요없이 건조한 환경에서 빨래를 말릴수가 있다.

위 이미지와 같이 제습기 뒷면에는 배수 호스를 끼울수있는 구멍이 있다. 이 구멍에 호스를 끼우면 제습기에서 모여진 물탱크를 비울 필요가 없다. 호스는 제조사에 제품 설명서나 안내서를 참고하면 규격에 맞는 호스를 알수가 있다.
아무리 빨래양이 많더라도 건조기를 돌렸을때 부하가 걸리는 문제가 없고 제습기에서 습도를 낮게 셋팅을 해두면 하루면 빨래가 바싹마른다.
건조기와 제습기 차이
세탁기는 높은 용량으로 구매하고, 넉넉한 빨래를 널수있는 건조대에 제습기를 사용하면 아무리 많은 빨래라도 금방 말릴수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진다.
이렇게 제습기를 사용하면 옷감의 손상이 없고, 빨래를 널어두어도 주름이 생기지 않고, 필요할때 빨래건조대에서 가져가서 입어도 된다.
구분 | 건조기 사용 | 제습기 사용 |
옷감 손상 | 심함 | 거의 없음 |
건조 시간 | 약 1~2시간 | 빨래의 양에 따라 다름 일반 건조 환경보다 빠름 |
비용 | 70~100만원 | 2~30만원 |
관리 | 먼지 필터 교체 | 배수 호스만 달아주면 관리는 거의 필요없음 |
설치 | 세탁기, 건조기 설치로 공간이 필요하다. | 세탁기는 세탁실 제습기는 베란다에 설치 |
정리 | 건조기는 사용하고 나서 옷을 빨리 꺼내야한다. | 빨래 건조대에 널려진 옷은 천천히 정리해도 된다. |
소비전력 | 2400W | 300W |
제습기는 집에 하나씩은 있다. 여름철에는 습한 날씨에 제습기를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건조기는 빨래를 말리기 위해 필요한 가전이다.
건조기를 구매하기 보다는 제습기를 구매한다면 여름철에 꿉꿉한 집안의 습도를 조절할수가 있고, 잘 마르지 않는 빨래를 빠르게 말릴수가 있다.
건조기는 빨래를 빠른시간에 말려주는 장점이 있지만 바로 옷을 빼주지 않으면 뭉쳐있는 상태로 오래있기 때문에 구김이 생길수가 있다. 하지만 건조대에 널어둔 빨래는 쫙 펴져있는 상태로 있기 때문에 필요할때 건조대에서 빨래를 꺼내어서 입을수 있는 장점도 있다.
건조기는 무조건 사야한다는 공식이 어느새 부터 생겼는지 모르겠다. 필수 가전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기는 하지만 공간의 제약이 있고 옷감을 빨리 손상시키는 단점이 있다.
빨리 말린다는 장점은 있지만 빨리 옷을 꺼내어서 정리를 해야한다는 숙제를 주는 단점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빨래건조대에서 오랫동안 말려서 (예를 들어서 2~3일) 바삭거리는 상태의 옷을 좋아한다.
건조기에서 티셔츠나 수건을 돌리면 몇일만 지나도 상당히 많은 먼지가 쌓여있다. 이는 먼지일수도 있겠지만 결국은 옷감에서 떨어져나온 섬유의 일부분이다. 시간이 갈수록 옷은 금방 헤져버린다.
아끼는 옷은 드럼세탁기로 손상이 적게 세탁을 하고 빨래건조대에서 늘어나지 않도록 자연건조를 해주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건조기를 판매하기 위해서 필수 가전이라는 타이틀을 심어두고 소비자에게 있으면 정말 좋다는 인식을 심어주는것 같다.
하지만 꼭 있어야 하는 가전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세탁기는 꼭 있어야 하지만 건조기는 없어도 되는 가전이다. 어느새 한국에서도 인기가 있는 가전이 되기는 했지만 다시 지속 가능한 생활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건조기에 대한 수요가 조금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추천 제품
세탁기와 제습기를 이용하면 옷감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빠른시간에 빨래를 말릴수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건조기는 빨래 건조가 되었을때 바로 빼서 정리를 해주어야 한다. 하지만 제습기로 말린 빨래는 건조대에 오랫동안 두어도 크게 문제가 없다.
특히 셔츠는 옷걸이에 걸어서 두기 때문에 더욱 오랫동안 두어도 괜찮다. 아래 제품들은 세탁기와 제습기 구성으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들을 선별하였다.
- 위닉스 뽀송 제습기 16L DN2W160-KWK
- 25%
512,000원 - 378,900원
- 위닉스 뽀송 제습기 10리터 DXAE100-JWK
- 19%
299,000원 - 240,000원
- 충원리빙 6단 빨래 건조대 실속형 + 다용도 선반, 화이트
- 149,970원
- 포빠페드레띠 걸리버 접이식 빨래건조대
- 445,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