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샌드박스 기간은 무엇일까? 워드프레스를 포기하는 이유!

구글 샌드박스 기간이 무엇일까요? 간단히 말해서 새로운 사이트 주소를 생성해서 인터넷 세상에 알려지는 과정을 거치는데요.

이 과정이 생각보다 깁니다. 그리고 노출도 잘 일어나지 않고, 유입도 당연히 없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포기합니다.







구글 샌드박스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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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샌드박스 기간이 필요한 워드프레스

간단히 예를 들어보자면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가 있구요. 워드프레스가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는 유입이 쉽습니다. 네이버와 다음의 플랫폼으로 유입이 쉽죠. 마치 예를 들자면 골목 상권에 작은 상점을 차린것 같은 느낌입니다.

글을 쓰면 네이버나 다음에서 노출이 쉽고, 작은 골목 상권의 상점이라도 지나가는 사람이 있죠. 그래서 지나가는 사람이 읽어보고 가기도 하고 좋아요를 눌러주기도 합니다.

약간 품앗이가 가능한 플랫폼이라고 볼수있죠.


하지만 워드프레스는 완전히 다릅니다. 아무도 모르는 주소에 내 상권을 차린것과 같습니다. 내 상권을 검색해도 잘 안나옵니다. 왜냐면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들이 이미 꽉 잡고 있거든요. 꽉 잡고있다는 뜻은 구글에서 검색했을때 나타나는 블로그들을 말합니다.

이 새로운 워드프레스는 구글에서 나타나려면 네이버 블로그도 이겨야 하고요, 티스토리도 이겨야 합니다. 또한 언론사의 기사들도 이겨내야 합니다.

구글에서 검색했을떄 나오는 시점은 사이트마다 다르겠지만 이 기간을 보통 구글 샌드박스 기간이라고 합니다.

새롭게 만든 사이트는 노출이 안되고 어느정도 신뢰를 쌓아야 노출이 조금씩 될수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이 더 걸릴수가 있습니다.


구글 샌드박스 기간 3~6개월동안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1년이 더 걸릴수도 있다.




워드프레스를 포기하는 이유

그러니깐 워드프레스를 시작한다면 이렇게 말씀드릴수가 있습니다.

1년동안은 아무 수익도 나오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노출도 잘 일어나지 않을거에요. 그렇지만 글은 쓰셔야해요. 해보실래요?


이러한 인내의 기간을 거치고 매달 서버비를 지불하면서 워드프레스에 자신의 글을 남기고 사이트에 새로운 글을 올리고 있다는 것을 구글에 알려야 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읽었을때 유익한 정보가 되어야 하는것도 물론이구요. 유익한 정보라는 것은 체류시간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이건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꾸준하게 수익도 나오지 않으며 아무도 찾지 않는 워드프레스에 계속 글을 써야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게 됩니다.


그나마 골목상권에서 창업한 티스토리나 네이버는 조금씩이라도 사이트에 유입이 있는 편인데요. 워드프레스는 정말 일체 없습니다.


또한 한번 들어왔던 검색자가 다시 들어올 확률이 극히 낮습니다. 구독도 안되고, 이웃도 없기 때문이죠.


이래서 워드프레스를 해보다가 포기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왜냐구요? 당장 결과가 안나타나니깐요.


알고보면 워드프레스를 하는건 본인의 성향과도 맞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권해봤지만 안하려고 하는사람들이 더 많아요.


어느정도 자신의 성향이 맞으며, 기대도 낮아야 하고, 충실한 본업이 있으면서 자신이 경험한것을 기록해가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워드프레스와 잘 맞는것 같습니다.

  • 기록하는것 좋아하는 사람
  • 당장 수익 안나도 계속 하는사람
  • 꾸준히 해보는 사람
  • 글을 쓰는것을 좋아하는 사람
  • 정보를 누군가에게 전달하는것을 좋아하는 사람


요약 : 워드프레스를 포기하는 이유는 매달 나가는 서버비용. 그리고 수익은 커녕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포기한다.





양질의 글이 뭘까?

그리고 유익한 정보라 함은요. 다른 블로그에서도 못봤던 정보가 될수있구요. 아니면 A 블로그에서는 너무 어렵게 설명을 했는데 B 블로그에서는 이해가 아주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는 블로그가 있죠.

어릴때 “와 저 선생님은 정말 잘 가르쳐” 라고 느껴본적이 있을거에요. 예시를 적절히 들어주시면서 어렵지 않게 설명하는 기술. 제 생각엔 아주 고급 기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어려운 문제를 쉽게 설명하는 능력이 블로그에 잘 녹여내었고, 어떤 사람이 정말 궁금한것을 찾았는데 블로그에서 정말 쉽고 간단하게 설명을 잘 했어요.

그렇다면 검색한 사람은 어떠한 행동을 취할까요? 네, 그 사이트에서 조금더 오래 머물게 됩니다. 이를 체류시간이라고 하는데요.

구글에서는 이 체류시간이 높은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이유는 아주 간단해요. 자신의 구글 광고를 오랫동안 노출시킬수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양질의 글을 생산하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근데 간단히 설명하자면요. 다른 블로그에게 못찾는 정보를 내가 제공한다. 그리고 한번 들어오면 못나갈 정도로 흡입력 있게 잘 설명해준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검색자가 구글에서 검색했다가 클릭을 했는데, 아 이건 나한테 필요하지 않아 하고 나가버리면 체류시간이 5초도 안됩니다. 하지만 한번 들어왔다가 몇개의 글을 읽어버리면 더 많은 구글 광고를 보여줄수있는 기회가 되지요.

그래서 양질의 글을 생산하라는 뜻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양질의 글은 한번 접속한 사람을 못나가게 만드는 것 입니다.





그래서 결론이 뭐에요?

일단 자신의 성향이 꾸준히 할수있는지 파악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꾸준한지 아니면 잘 포기하는 성격인지는 자신이 가장 잘 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수익이 나지 않더라도 1년동안 할수있어야 합니다. 매달 서버비를 지불해야하죠. 참고로 저는 한달 서버비 7달러와 1년 도메인 비용이 13,000원을 지불합니다.


그리고 유료 테마를 6만원 주고 결제도 했죠. 이당시에는 아무런 유입도 없고 사이트에 문제가 있었을것 같아서 테마를 결제를 했었는데요. 테마는 급하게 결제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쨌든 1년 고정비용은요.

  1. Vultr 서버비 : 7달러*12개월*1,300원= 109,200원
  2. 호스팅닷컴 도메인 1년 계약비용 : 13,000원
  3. 합계 금액 : 122,200원


벌처 서버보다 훨씬 저렴한 곳도 있어요. 클라우드웨이즈에서 매달 4만원내다가 벌처로 바꿨는데요. 비용 절감하니 좋습니다.





구글 샌드박스 기간을 이겨내고 꾸준히 글을 생산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당장은 수익이 안나지만 길게보면 자신의 기록이 될수도 있죠.



또한 글을 쓰다보면 자신의 경험을 한번더 글로 남기기 때문에 학습에도 도움이 됩니다. 마치 수학문제를 풀었다에서 수학문제를 누군가에게 알려준다 라고 접근하는것이죠.


결론은 마음을 비우고, 꾸준하게 글을 계속 쓰면서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글을 계속 쓰다보면 사람들이 어떠한 글을 많이 읽고 어떠한 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지 알수있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조금씩 성장하게 됩니다. 아래 링크에는 워드프레스를 운영하면서 티스토리와 수익 비교, 호스팅업체 이전 후기 까지 남겼습니다.


워드프레스를 시작하신다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클라우드웨이즈 비용과 벌처 호스팅 업체로 이전한 후기 (22% 가격)

워드프레스 티스토리 수익 비교 (WP가 나은 이유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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