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고금리와 공사비 인상, 원자재 인상, 인건비의 상승으로 이제는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는 도심의 외곽에 위치해있고
교통이 편리한 곳의 지역의 아파트는 도심지의 중심부 또는 역세권 또는 역세권과 가까운곳이 될 가능성이 높다.
입지가 좋은 지역에는 더이상 지어질수있는 땅(토지)는 없고 점점 밖으로 벗어나야 한다는 뜻이다. 뭐 어쨌든 구축 아파트(입지가 괜찮은)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곧 필수가 될것이다.
신축은 언제까지 신축은 아니기 때문이다. 보통 5년차까지는 신축이라고 부르고 조금 지나면 6~10년차는 준식축이라고 하고, 11년차 이상부터는 거의 구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재건축을 하는것도 쉬운일이 아니며 용적률 또한 200%에 가까운 상황의 아파트들 밖에 없으니 1대1 재건축을 하거나 아니면 그냥 이대로 살아야 한다.
어쨌든 나는 20년차 아파트를 구매를 했으며 인테리어를 하고 입주를 하려고 한다. 그래서 구축아파트를 구매하기전에 인테리어를 염두를 해두어야 하기 때문에 이점을 참고해서 아파트를 구매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목차
이미 확장이 되어있는집
처음 집을 보러갈때 확장이 되어있는 집을 고르는것이 좋다. 이미 가격에 반영이 되어있을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베란다와 거실 분리가 된 벽을 부시고 확장을 하려면 꽤나 비용이 나온다.
또한 이미 확장이 되어있는집은 거실과 베란다 부분에 이미 난방 배관이 지나가있도록 설계가 되어있지만 확장이 안된집은 난방배관을 연결을 해서 증설을 해야한다.
난방배관을 증설하는것은 리스크가 아주 잠재가 되어있다. 기존 배관을 잘라서 연결을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아주 신경을 써야한다. 혹시라도 이 부분에서 물이 샌다면 아랫집에 누수로 피해를 줄수가 있으며 벽지보상, 가전과 가구 보상을 해주어야 하며 나의 집에도 바닥을 까고 새로 보완 작업을 해주어야 한다.
난방배관은 최대한 그대로 살려두는것이 좋기 때문에 이미 확장이 되어 있는 집을 고르는 것이 좋다.
16층 이상의 집 고르기
16층 이상의 아파트는 층고가 다릅니다. 아파트마다 다르겠지만 스프링쿨러의 의무 설치로 인하여 16층 이상의 높이는 층고가 조금 더 높습니다.
층고가 조금 높으면 개방감이 좋으며 쾌적함을 줄수가 있습니다. 사실 10cm정도의 차이는 크게 못느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10cm의 차이는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할때 강점을 가집니다. 좁은 천정고에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하면 불편함과 답답한 느낌을 줄수있습니다.
그리고 16층 이상의 높이는 이 점을 반영하여 아파트 가격에 매겨지는것 같습니다. 만약 비슷한 층이면서 16층 이상이라면 16층 이상을 택하면 되겠습니다.
현재 되어있는 인테리어에 속지말기
20년차가 되어있는 구축이라면 어정쩡하게 되어있는 인테리어에 너무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한샘으로 주방인테리어를 해놓았거나 화장실의 인테리어에 속으면 안됩니다.
10년전쯤에 해놓은 인테리어라고 하더라도 보통은 새로 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정말 올수리를 할것인지 아니면 그상태 그대로 살것인지를 결정한 상태에서 집의 상태를 봐야합니다.
인테리어 상태를 보기보다는 집의 구조, 곰팡이 상태, 샷시 상태 등의 구조적은 문제를 더 보시기를 바랍니다.
집의 구조는 2베이보다는 3베이를 택할것, 앞뒤 베란다의 곰팡이 상태, 샷시를 교체해야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문제 등 인테리어에서 가장 큰 축을 담당하는 부분들을 위주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베이 구조는 중문을 설치하기에도 어렵고 구조적으로도 어렵습니다. 이것은 인테리어 업체에서도 선호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중문을 설치하기 위해서 가벽을 세우고 공간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예쁜 인테리어가 잘 안나오기 때문에 의뢰를 잘 안받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역세권도 좋지만 버스 노선도 중요
개인적으로는 전철을 타는것에 대해서 피로를 느낍니다. 한정된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타기 때문에 불편한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광역버스의 경우에는 좌석이 정해져있기 떄문에 피로감이 적습니다. 그래서 집앞에서 다니는 광역버스의 노선을 미리 확인해보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자차를 이용하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기 때문에 꼭 역세권을 고집할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교통이 좋으면 집값이 비싸고 교통이 조금 떨어지면 집값이 싸집니다.
저평가?
사실 저평가라는거 없습니다. 가격이 가치입니다. 그 가격이 곧 평가입니다. 그래서 저평가라는것, 앞으로 호재에 대한것 모두가 선반영이 되어있습니다.
또한 악재도 모두 선반영이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너무 한곳에 치중하여 선택하시기 보다는 넓게 생각하여 선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소도 여러군데에 방문하시고, 집도 많이 보시길 바랍니다. 보는만큼 선택의 폭도 넓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