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1일 1포스팅 할때 사용방법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를 1일 1포스팅을 할때 사용방법에 대해서 공유합니다. 워드프레스는 다음, 네이버, 구글에서 검색 유입이 가능합니다.

먼저 다음은 다음웹마스터 도구, 네이버는 서치어드바이저, 구글은 서치콘솔에 등록을 미리 해둡니다.

등록방법은 인터넷에 아주 잘 나와있으니 찾아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1일 1포스팅 수집요청

1일 1포스팅을 할때 필요한 것은 글을 모두 작성을 한 뒤에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서 웹페이지 수집을 개별 주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 워드프레스에서 글을 모두 작성한뒤에 글의 링크를 복사합니다. 그리고 다음웹마스터도구에 수집요청,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에 수집요청, 구글 서치콘솔에 수집요청을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처음 글을 쓸때부터 개별 글 url 링크를 수집요청을 하였으므로 글을 완성할때마다 수집을 요청하면 됩니다. 수집 요청은 각 사이트에서 주소를 붙여넣기를 하고 요청하기만 누르면 되기 때문에 1~2분도 안걸려서 수집이 완료 됩니다.

네이버의 경우 수집요청을 하고 1~2시간이 지나면 요청완료에서 수집성공으로 바뀌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포스팅 글의 제목을 그대로 복사하여 네이버 검색창에 검색을 해봅니다.

그럼 내 포스팅이 네이버에 정상적으로 검색이 되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경쟁률이 높은 키워드로 구성된 제목으로 글을 작성하였다면 몇페이지를 넘겨야 제가 쓴 글이 확인이 됩니다.

하지만 경쟁률이 낮은 키워드로 구성된 포스팅의 제목이면 네이버에서 가장 상단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경쟁률이 낮은 키워드로 계속 글을 작성하면 조금씩 유입이 시작이 됩니다.

개별 페이지의 링크를 복사하여 수집요청을 하면 다음에서는 빠르면 1시간도 안되어서 바로 노출이 되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구글의 경우 서치콘솔에서 사이트 주소를 입력하고 엔터를 입력하면 색인이 안되었다는 문구가 뜹니다.

여기서 요청하기 버튼을 눌러주면 색인이 됩니다. 색인하는 과정, 웹페이지 수집을 하는 과정은 인터넷에 제 글이 새로 등록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그럼 검색엔진의 로봇들이 수시로 색인을 하는것보다 개별적으로 신청을 하면 더욱 빠르게 해당 포스팅이 노출될수있도록 해줍니다.

따라서 저의 경우 구글 크롬에서 순서대로 즐겨찾기를 해두었고 다음>네이버>구글 순서로 사이트 수집을 글을 작성이 완료되면 바로 신청을 합니다.

다음에서 접속률이 엄청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는 다음의 저품질을 어쩔수없이 때려맞습니다. 워드프레스는 개인플레이의 사이트이며 사이트에 불법적인 내용을 담지만 않는다면 저품질없이 오랫동안 검색 유입이 되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서 높은 순서로 노출이 되지는 않습니다. 항상 3~4번의 순서로 노출이 됩니다. 그렇지만 이정도의 유입도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

1~2번의 블로그들은 시간이 지나면 저품질로 다시 물갈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상단을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오랫동안 유지하는것이 블로그에게 중요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글을 작성하였다면 인터넷에 내가 글을 올렸다 라고 PR을 직접하는 웹페이지 수집을 습관적으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