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팟에 비교하여 에어팟은 여러 위험에 취약하다. 대표적으로 분실 위험, 가격에 대한 부담, 배터리 잔량 및 충전에 대한 염려 등이 있다.
아이폰15가 새롭게 나오면서 애플에도 C타입 충전에 대한 길이 열렸다. 그리고 액세서리에서도 C타입으로 호환이 되는 제품들이 출시가 되기 시작했다.
3.5mm 규격, 8핀 라이트닝 규격, C타입 규격의 모든 이어팟은 애플 공식홈페이지 기준으로 가격은 28,000원으로 동일하다.
이어팟의 장점은 무엇일까? 구닥다리 취급을 받아왔지만 에어팟의 단점으로 오히려 장점이 될수있는 이어팟에 대해서 알아보자.
목차
이어팟의 장점
1. 빠른 응답 속도
유선으로 연결된 만큼 에어팟에서는 아주 미세한 응답속도와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노이즈 등 다양한 변수들에서 벗어 날수가 있다.
블루투스 연결의 경우 항상 잘 되라는 법이 없다. 현재 사용중인 1세대 에어팟은 구매한지 약 4-5년이 되어간다.
가끔씩 연결에 에러가 발생하고 아이폰과 에어팟을 초기화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줄이 없는 편의성은 있지만 가끔씩 연결이 안될때 큰 불편을 느낀다.
2. 배터리 관리
에어팟은 배터리 관리가 중요하다. 본체의 배터리를 충분히 충전해두지 않으면 본체 배터리의 수명이 줄어들고 에어팟의 좌측, 우측의 수명도 같이 줄어들게 된다.
미세한 먼지들과 반복되는 작동 그리고 많은 수분들로 인하여 배터리의 수명을 갉아먹고 있다. 에어팟의 가격이 20~27만원으로 상당히 고가이지만 일종의 소모품으로 본다면 꽤나 큰 가격이다.
배터리로 인한 수명 저하로 가격에 대한 부담감으로 이어질수가 있다.
3. 높은 통화 음질
에어팟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낮은 통화 음질이다. 그래도 다른 무선 이어폰에 비교해서는 좋은 통화 음질을 자랑하지만 주위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는 편이다.
마이크는 입 가까이에 있어야 한다. 이것은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불러보면 알수가 있다. 하지만 에어팟의 마이크는 귀에 있다. 마이크와 입 사이의 물리적인 거리의 문제로 통화 음질은 낮은 편이다.
조용한 환경에서는 그래도 할만하다. 그렇지만 주변 소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주변에서 통화에 어려움을 줄수있다.
이어팟의 장점은 에어팟이 가지지 못하는 물리적 거리에 있다. 입 가까이에 마이크를 두기 떄문에 높은 통화 음질로 상대방에게 불편함 없이 목소리를 전달할수 있다.
4. 분실 우려
에어팟의 가장 큰 단점인 분실의 문제가 있다. 나는 괜찮겠지? 라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하지만 작은 이어팟 한쪽을 차 안에서 잃어버렸다.
차 안쪽에서 흘린것인지 도로에 흘린것인지 알수가 없다. 차 근처에서 잠깐 꼈다가 뺐었는데 그게 휙하고 어디로 날아가버린것인지 도저히 알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어팟은 분실의 우려가 에어팟 대비 적다. 줄이 있기 때문에 하수구 구멍에 빠지거나 할 경우도 적으며 만약 잃어버린다고 하더라도 다시 구매하면 된다.
결국에는 한쪽을 다시 구매했다. 가격은 한쪽만 구매하는데에도 5만원 이상을 지불했다. 한쪽은 새거, 한쪽은 오래전에 구입한 4~5년이 되어서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새것은 오래가지만 한쪽은 금방 방전이 되어버린다.
5. 장시간 착용 문제
장시간 착용의 문제에서도 이어팟이 에어팟보다 장점이 많다. 장시간이라고 한다면 3~4시간 정도 되는 긴 시간을 말한다.
에어팟은 배터리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잘 충전하지 않는다면 1~2시간도 안되어서 방전되거나 배터리 충전을 잘 하지 않아서 금방 방전이 될수가 있다.
충전에 대한 스트레스, 장시간 착용 문제에 대한 스트레스를 생각한다면 이어팟이 장점이 될수가 있다.
최근 제니의 인터넷 기사에서 공항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이어팟의 단점
1. 꼬이는 이어폰 줄
이어폰 줄은 왜이렇게 꼬일까? 유선의 취약한 점이라면 줄이 꼬인 다는 것이다. 엉퀸 이어폰줄은 하나씩 풀어나가야 한다. 급하게 풀면 안된다.
또한 이어폰 줄로 인해서 노래를 들을때 몸과 부딪히는 이어폰 줄로 소음이 발생한다. 가만히 앉아서 듣는다면 문제가 없지만 빠른 외부활동이나 내부활동으로 몸의 움직임이 많아질때에는 소음이 발생할수있다.
2. 단선 문제
또다른 문제는 유선의 단점인 단선의 문제가 있다. 안전한 환경에서 음악을 듣는다면 문제가 없지만 반복적으로 엉퀴는 현상과 다시 풀어내는 작업, 반복적으로 늘려지거나 당겨질때 유선에 힘이 가해진다.
반복적으로 힘이 가해지다보면 선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고 결국에는 단선이 생기게 된다. 결국 이어폰은 소모품이기 때문에 단선문제는 발생하게 되어있다.
가격 비교
유선 제품
유선의 경우 애플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28,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3.5mm, 라이트닝, C타입 모두 동일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무선 제품
에어팟 프로, 에어팟의 가격은 25만원, 16만원으로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 에어팟 프로 3세대 – 259,000원
- 에어팟 2세대 – 199,000원
개인적인 의견
에어팟의 등장으로 인해서 이어폰 또는 블루투스 이어폰의 전체적인 가격들이 같이 올라버렸다.
결국 에어팟의 가격 디폴드값이 되어서 블루투스 이어폰의 가격의 기준이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블루투스 이어폰의 가격은 부담이 되었고 또한 블루투스 이어폰은 누구나 있는 아이템이 되었다는 점도 생겼다.
하지만 블루투스로 선이 없는 편의성은 있지만 나름의 불편은 있다. 앞서 설명했지만 배터리의 문제, 분실의 문제, 가격의 문제 등 결국은 소모품인점을 생각한다면 높은 가격의 이어폰은 소비자에게 부담이 된다.
따라서 무선이 아닌 유선으로 다시 주목을 받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유선 이어폰이 필요한 경우
회사에서 통화를 많이 하는 경우에는 유선 이어폰이 확실히 좋다. 통화를 하기에도 좋고 블루투스 연결에도 문제가 없다. 갑자기 잡힌 화상회의에서 블루투스 이어폰은 연결이 되었다 안되었다 오류가 생기면 진땀이 난다.
요즘 노트북은 C타입을 모두 지원한다. 따라서 C타입의 이어팟이 있다면 아이폰 15와도 연결이 가능하고 갤럭시에도 연결이 가능하다.
맥북도 C타입, 왠만한 노트북도 C타입을 모두 지원한다. 앞으로 3.5mm 이어폰은 조금씩 사라질것이고 라이트닝도 사라질것이다.
아이폰15로 C타입의 유선 이어폰이 인기를 끌것 같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