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기는 음식이 없을때 셰프애찬 맵짤이 수제 청양고추

땡기는 음식이 없을때 입맛이 없을때 적당히 매콤하면서 가벼운 음식이 잘 넘어가는 편입니다. 셰프애찬에서 나온 수저 청양 맵짤이로 간단한 식사를 소개합니다.

땡기는 음식이 없을때 먹기 간편한 셰프애찬 맵짤이

입맛이 없거나 뭘 먹어야할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생활에 의욕이 떨어지고 입맛도 같이 떨어집니다. 저는 이럴때 조금 매운 음식을 먹는 편입니다.

제가 소개하는 맵짤이는 다진 청양고추, 다진 멸치로 볶은 조림입니다. 그래서 따뜻한 힌밥에 맵짤이를 한숟가락을 올리고 비벼줍니다.

흰밥에 멸치의 간과 적절한 청양고추의 매운맛으로 살짝 매우면서 침샘이 가득하게 고이게 만들어 줍니다.

끼니를 챙겨먹기 귀찮거나 땡기는 음식이 없을때 한번씩 먹어주면 입맛도 떙기고 적당히 매운맛으로 의욕도 생겨납니다.

정말 간단하게 먹는 방법은 흰밥위에 맵짤이를 올립니다. 그리고 골고루 비벼줍니다. 참기름을 한숟가락 넣어주면 더욱 감칠맛이 납니다.

다양한 조리 방법이 있지만 가장 선호하는 방법은 흰밥에 맵짤이를 넣고 비벼서 그 위에 김을 싸서 먹는 것입니다.

짭짤하게 간이된 밥에 매콤한 청량고추 그리고 고소한 참기름에 바삭한 김을 싸서 먹으면 한공기를 정말 뚝딱하고 먹을수있습니다.

정말 입맛이 없을때 흰밥에 김이 땡길때가 있습니다.

맵짤이는 보관성이 좋습니다. 투명 플라스틱에 뚜껑이 같이 있어서 물이 묻지 않은 숟가락으로 잘 떠서 먹으면 오랫동안 먹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맛있기 때문에 아주 순식간에 한통을 먹을수있습니다. 한통 기준으로 6끼 이상을 먹을수있습니다.

양이 꽤 되기 때문에 먹기에 따라서 먹을수있는 양은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쿠팡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맵짤이는 셰프애찬에서 나온 맵짤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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