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헤라에서 나오는 남성 라인 옴므 제품이다. 적당한 수분감과 보습력으로 높지 않은 가격대에서 꽤 괜찮은 가성비를 보여준다.
내가 말하고 싶은 가성비는 중형차 세단에서 대형차 세단의 맛을 느끼는 것을 가성비라고 하고 싶다.
너무 저렴한 로션과 스킨은 금방 휘발이 되고 얼굴에 오랫동안 유지를 못시켜준다는 단점이 있다.

목차
쫀쫀함
보통의 남자들은 쫀쫀함을 싫어한다. 내 가까운 보스도 쫀쫀함을 싫어한다. 어쨋든 개인의 취양이니까 그럴수있다고 생각하고 나의 경우 쫀쫀함을 극도로 좋아한다.
그렇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스킨
스킨의 점성은 좀 있다. 투명한 액체의 상태로 적당한 양이 나오도록 되어있고 면도를 하고 난 다음 발랐을때 알싸한 느낌과 약간의 소독이 되는 느낌이 있다. 알콜 성분이 애프터쉐이브에 비교해서는 많지 않은것 같다.
하지만 충분히 애프터쉐이브를 먼저 바르고 나서 스킨을 바를때에도 적당한 따가움과 쫀쫀함으로 푸석해진 면도 부위를 잘 잡아준다.
에센스
에센스는 스킨과 로션의 중간 지점에 있으면서 점도와 보습을 잘 갖추었다. 보습력이 좋고 헤라 옴므의 디자인을 잘 살린 향이 인상적이다.
화장품은 일단 자기 피부와 맞아야 한다. 그 다음은 디자인과 브랜드라고 본다.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을 참 잘 만드는 것 같다.
검은색 반투명 용기에 블랙 퍼펙트라는 이름과 함께 남성다움을 넣었다. 만족도는 에센스가 가장 좋았다.
로션
보습력이 정말 좋고 쫀득함이 오래간다. 유지력이 좋다고 해야할까? 헤라 에이지 어웨이 보다는 보습력이 조금 낮은 편이다.
그렇지만 남성 라인 치고는 꽤 보습력이 높은 편이고 번들거림이 적은 편이다.
현재 2세트 구매해서 사용중이고 다시 재구매 예정이다.
보습력
헤라 에이지 어웨이 ★★★★★
헤라 블랙 퍼펙트 옴므 ★★★★☆
화장품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