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스팟을 만들고 느낀점(워드프레스와 차이점)

블로그스팟을 새로 만들었다. 그리고 현재 이사이트의 도메인을 이용하여 하위 도메인을 입혔다. 블로그 스팟을 만들고 10일정도가 지났다. 느낀점을 적어보겠다.






블로그스팟은 쉽다.

블로그 스팟은 참 쉽다는것을 느끼고 있다. 워드프레스는 테마의 종류도 많고, 플러그인의 종류도 많다. 처음에는 유료 테마 또는 유료 플러그인을 결제하면 노출이 더 잘될것같은 기대감도 있었다.

그래서 제너레이트 프레스를 구매하기는 했다. 그렇지만 지나고 봐서는 유료테마를 하던 무료테마를 하던 중요한것은 아니었다.

블로그 주인이 봤을때 깔끔하면 좋은것이고 뭔가 투박하고 단순하면 불만이 생길수가 있다. 사실 디자인은 주관적인 측면이 크다.

디자인이 이쁘다고해서 검색 노출에 잘 되는것은 아니다. 오히려 단순하고 심플해서 사이트 속도가 빠르다면 검색 노출에 유리할수는 있겠다.

그렇지만 사이트가 너무 무거워서 느리다는 이유로 검색 노출에서 불리한가에 대해서는 좀 생각해봐야하는 문제다. 어쨌든 키워드와 그 글이 가진 내용이 중요하고, 사이트 도메인이 얼마나 오랫동안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숙성되었는지, 많은 컨텐츠를 갖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그런면에서 봤을때 디자인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면 굳이 워드프레스를 선택해서 매달 비용을 지불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든다. 블로그 스팟은 신경쓸것이 정말 없기 때문이다.

  • SSL인증서 만료에 대한 문제(보통은 일어나지 않는다)
  • 서버 업체 불안정 또는 가격인상(서버 업체는 몇번 바꾸었다)
  • 서버관리(Plesk 접속이나 FTP이런 어려운 문제들..)가 어렵다.
  • 초보자가 하기에는 충분히 머리가 아프다.
  • 매달 나가는 비용.. (지출은 있고 수입이 생기려면 많은 시간이 걸린다)

위와 같은 문제점은 불시에 나타난다. 예고를 하는경우도 있지만, 갑자기 사이트가 먹통이 되기도 했다. 그러면 백업파일을 이용해서 살려야한다.

초보자가 하기란 쉽지가 않다. 적응이 된다면 괜찮겠지만 쉬운것은 아니다. 관리가 쉬운편이 아니다. 그런면에서 봤을때 블로그스팟이 가지는 장점이 있을수 있다.



글만 제대로 쓰면 되는 플랫폼

사실 워드프레스도 글만 잘 쓰면 되기는 하지만 많은 플러그인과 테마로 인해서 사이트의 디자인을 꾸미는데 많은 시간을 썼던것 같다. 만약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워드프레스를 개설한다면 디자인은 가장 무난하면서 속도가 빠른 테마를 선택할것 같다.

그리고 플러그인을 많이 사용하지도 않을것 같다.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플러그인은 랭크매스, Webp이미지 변환, 백업 이정도만 있어도 될것 같다.

그 외에는 글을 쓰는데 은근히 방해가 된다. 사실 블로그가 가장 큰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컨텐츠를 갖고 있어야한다. 디자인이 좋은 사이트를 만드는것도 좋겠지만 많은 글을 갖고 있어야 글이 노출이 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아무리 디자인을 이쁘게 꾸미더라도 사이트에 들어오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계속 나가는 비용들

도메인 비용과 서버비용은 계속 나간다. 그리고 멍청비용도 가끔 나간다. 클라우드웨이즈로 시작했다가 용량을 올려서 매달 4만원씩 요금이 나갔었다.

그러다가 벌처로 갈아타면서 매달 1만원씩 나가도록 줄였다. 그렇지만 한달전에 벌처에서 이용중인 Plesk가 유료로 바뀐다고 하여 다시 클라우드웨이즈로 옮겨야하는데 귀찮아서 미루고 있는 중이다.

Vultr Plesk(벌처 플레스크) 유료화 2024년 9월부터 확정


하지만 블로그 스팟은 비용에 대해서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워드프레스를 그동안 해보았다가 블로그 스팟을 해보니 비용의 부담이 없어서 너무 좋았다.




노출은 워드프레스가 유리하다?

노출은 워드프레스가 유리하다고 하는데 사실 그것도 잘 모르겠다. 워드프레스를 시작하거나 또는 블로그 스팟을 시하거나 구글에서 노출은 거의 반년동안 없을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새로운 사이트를 개설해서 유입이 되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네이버가 먼저 노출이 조금씩 되고, 그러다가 다음이 조금 노출을 시켜준다.

그리고 한참뒤에 구글이 노출을 시켜준다. 그렇게 노출이 시작되다가 다음에서는 저품질이 되어서 유입도 사라지고 클릭도 사라진다.

그래서 결론은 구글과 네이버에서 노출이 된다. 최근에 구글에서는 유입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3개월간 바닥을 기다가 다시 살짝 올라오는 추세에 있다.

이 블로그 시장은 확실한 것이 없다. 꾸준히 글을 쓰면서 사이트에 컨텐츠를 계속 늘려나가는 방법밖에 없다.





결론

워드프레스를 거의 1년반을 했다. 그리고 최근에 블로그 스팟을 시작해보면서 느낀점을 적어보았다. 블로그 스팟은 이 워드프레스의 주소를 이용하여 바로 하위도메인을 달아주었다.

그래서 블로그 스팟은 유입은 없지만 애드센스 광고가 나오고 있다. 블로그 스팟은 운영하기에 큰 어려움이 없고 유지비용도 들지가 않는다. 그리고 구글 사이트 스피드 속도도 꽤나 안정적으로 나온다.

그래서 블로그를 계속 운영하면서 생기는 문제점이나 해결방법, 느낀점을 솔직하게 쓰기위한 공간으로 블로그 스팟을 키워보고 있다.

이미 블로그를 몇년을 해서 그런것인지 글을 늘리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그래서 어느정도 키워보고 다시 후기를 남겨보겠다.

사이트 개설을 하고 약 2주가 지났을 무렵에 구글 서치콘솔에서 메일이 왔다. 이제 구글에서 검색 노출이 될것이라고 한다. 워드프레스보다 얼마나 노출이 잘 되는지 한번 보겠다.

블로그스팟 구글 검색 노출 시작

새로 개설한 블로그스팟에서 구글 검색 노출이 수집되기 시작했다고 메일이 왔다.




블로그가 안써질때 스마트폰+블루투스 키보드 조합으로 블로그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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