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탄산수 파인애플 후기 – 다이어트로 매일 500ml 마시기

빅토리아 탄산수 파인애플 후기를 남깁니다. 다이어트로 한동안 탄산음료를 줄이라는 의사 선생님의 조언으로 탄산음료는 끊기가 어려워 탄산수를 구매했다.

빅토리아 탄산수 파인애플 후기 – 맛은 담백함

웅진에서 나온 빅토리아 탄산수는 500ml로 양이 적당하다. 보통 시중에 파는 탄산수는 350ml 양이라서 한번 마시고 나면 20%밖에 남지가 않아서 너무 아쉬웠다.

하지만 일단 양이 500ml이기 때문에 먹기 아주 충분한 양이다. 맛은 파인애플 맛으로 다른 맛도 있다. 평소에 파인애플을 좋아했기 때문에 그냥 파인애플 맛을 골랐다.

다른 탄산수로 치면 플레인의 맛과 비슷하고 향만 살짝 있다. 나트륨, 탄수화물, 당류, 지방,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모두 0%로 물이라고 보면 되겠다.

다이어트를 할때 당류를 피하면 좋다. 당류가 높아지면 혈당이 높아지고 지방 축적이 쉬워진다. 이 개념만 잘 알아두면 다이어트에 반은 성공이다.

적절한 식단을 지키면서 조금씩 신체 활동을 늘려가면 된다. 먹지 말아야 할것을 먹지말고 먹어야 할것을 먹으면 되는 것이다.

아무튼 물도 마시긴 하지만 탄산음료는 생각이 나기 때문에 탄산수로 대체를 하는 것이다.

빅토리아 탄산수 칼로리

앞서 설명했지만 빅토리아 탄산수는 칼로리가 0이다. 그래서 응용 분야가 많다. 나 같은 경우에는 약간의 허기가 있거나 할때 마시기도 하고 탄산음료가 먹고싶을때 탄산수를 마신다.

최근에는 사과식초와 섞어서 마신다. 식후에 사과식초 조금을 탄산수에 섞어서 마시면 혈당과 혈압을 낮춰준다. 혈당과 혈압이 낮아지면 몸속의 지방 축적을 감소해주고 지방도 쉽게 분해가 된다.

위 내용은 BBC에서 확인한 내용이다.

지금은 저녁마다 술을 마시지는 않지만 탄산수와 양주를 섞어서 마시면 맛도 좋고 마시기도 좋다. 탄산수는 한박스식 구매해서 쟁여두고 마시는 편이다. 한때 제로콜라를 쟁여놓고 마시긴 했지만 건강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행동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지금은 탄산음료는 끊었다.

탄산수 제품 사진

탄산수는 500ml 양이라서 정말 좋다. 보통은 350ml라서 너무 적었다. 500ml로 된 탄산수를 찾다보니 빅토리아 탄산수를 고르게 되었고 이번 포스팅은 3번째 재구매 하고 나서 남기는 리뷰이다.

사진은 작게 찍혔지만 500ml 양으로 하루에 1병을 마시면 적당한 양이다. 주말엔 2병씩 마시기도 한다. 1병이 양이 많아서 얼른 먹고 뚜껑을 닫아두면 탄산은 거의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탄산수는 흔들면 안된다. 천천히 개봉하면 넘칠염려는 없다. 탄산수를 먹으면서 느낀 것은 포만감을 빨리 준다는 것이다. 조금만 마셔도 배가 부른 느낌을 준다. 하지만 이것는 거품이다.

페트병은 시원한 하늘색으로 되어있고, 라벨지는 뜯거나 쉽게 분리하기 좋도록 되어있다. 재활용 할때에는 라벨지는 뜯어서 버리면 좋다고 한다. 재활용에 약간 신경을 쓴 제품들이 좀 더 손이 가는 편이다.

빅토리아 탄산수는 다양한 맛으로 나오고 있다. 플레인, 청포도, 레몬향, 썸머스노우, 초록매실 등 다양한 맛이 있어서 매번 새로운 맛으로 구매하면 될것 같다.

그리고 편의점에서 탄산수를 구매할때가 가장 비싸게 구매하는 것이다. 쿠팡으로 구매하면 500ml * 20개 구성으로 11,000원대에 집앞까지 가져다 준다. 1병 기준으로 약 550원 정도 된다. 하지만 편의점에서는 350ml를 1개당 1,300원에 판매한다. 거의 2배에 가깝다.

가끔 편의점에서 2+1 구성으로 판매하긴 하지만 편의점은 정말 긴급할때, 마셔야할때, 목이 말라서 큰일날때 사야하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무튼 대량으로 사두는것이 저렴하다.

빅토리아 탄산수 구매하기

스윗토 스테비아 방울토마토 쿠팡프레쉬 추천

내가 쿠팡으로 제주 삼다수 무라벨만 먹는 4가지 이유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