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에서 신용대출 갈아타기를 진행했다. 핀다, 카카오뱅크, 토스 3개의 비교플랫폼에서 핀다가 가장 메리트 있는 조건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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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 갈아타기 조건
신용대출 갈아타기를 진행한 은행은 우리은행으로 마침 이벤트도 진행을 하고 있었다. 변경된 조건은 아래와 같다.
- 기존 조건: 6개월 변동조건 / 대출 금리는 4.86% / 6,000만원
- 변경 조건 : 12개월고정금리 / 대출 금리 4.32% / 6,590만원
참고로 5천만원~1억원사이에 대출을 받았을때 인지세는 35,000원을 낸다. 은행에서 35,000원을 내고 대출을 받는사람도 35,000원을 낸다.
결론적으로 대출갈아타기로 이자는 조금 낮아졌고 대출 한도는 조금 높아졌다.
대출이자를 쉽게 계산해볼수있는 방법은 대출이자 계산 사이트에서 아래의 조건으로 설정하여 비교를 한다.
- 만기일시
- 대출금액
- 대출 기간
- 연 이자율
비교한 표는 아래에 참고 하면 된다. 비교를 했을때 금리는 0.54%가 떨어졌고 매달 납부하는 금액은 5,760원이 매달 절감된다.

신용대출 갈아타기를 한 이유
무엇보다 대출을 갈아타야 했던 이유는 대출한도를 늘리기 위해서 였다. 핀다에서 처음 대출갈아타기를 했을때 한도가 7,000만원이었는데 우리은행 앱에서 실행했을때에는 이것보다 적은 6,590만원이다.
그래도 매년 신용대출을 갖고 가면서 대출의 한도가 조금씩 늘어나는것 같고 작년에 비교하여 금리가 많이 떨어지는것 같다.
인지세 35,000원이 클수있겠지만 대출 한도가 가장 크고 무엇보다 월 납부금액이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대출 갈아타기를 해도 크게 나쁠것이 없었다.
다가오는 가을에는 이사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미리 대출의 한도를 늘려두어야 수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용대출 갈아타기 소요시간
우리은행 대출갈아타기를 하면서 필요한 것은 우리은행 계좌개설, 공동인증서를 스마트폰으로 옮겨야 하고, 디지털 OTP를 만들어야 한다.
소요 시간은 제대로 집중해서 한다면 1시간 이내에 가능하다. 신용대출 갈아타기는 업무시간에만 가능하고 오후 4시 이후에는 할수가 없다.
따라서 신용대출 갈아타기를 하려면 평일에 근무시간에 해야 한다. 대환대출은 실행이 되자마자 기존 대출금을 바로 갚아버리고 인지세 35,000원을 제외하고 나머지 금액이 우리은행 계좌로 들어온다.
기존 대출 6,000만원에 납부해야하는 이자 약 20만원, 그러니 6,020만원이 바로 하나은행으로 입금되어 바로 신용대출 상환이 완료되고 6,590만원에서 35,000원의 인지세가 빠지고, 6,020만원도 빠진 금액이 우리은행에 남아있다.
대출을 실행한날짜 기준으로 대출이자를 납부를 해야하고 나는 여기에서 60만원정도를 남겨두고 일반통장으로 500만원을 옮겼다.
신용대출은 계속 가지고 가는 부채
어차피 단기에 갚을 생각이 없으며 추후에 갚을 생각이고 당장은 큰 목돈이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갈아타기에 괜찮은 조건이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금리가 더욱 떨어질것으로 예상은 되지만 생각만큼 인하가 쉽지 않을것 같기도 하다.
또 갈아타기에 괜찮은 조건이 나온다면 인지세 35,000원이 나오더라도 갈아탈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