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버드 메일 백업 방법 (회사, 네이버 메일 용량 부족할때)

썬더버드 메일 백업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회사마다 메일용량이 다르겠지만 정말 넉넉한 용량을 제공하는 회사가 아니라면 정기적으로 백업이 필요하다.

썬더버드 메일 백업 시작하기에 앞서서

먼저 메일 백업에 대해서 쉽게 설명하자면 메일을 보내는 사이트의 용량이 시기가 지나면 용량이 가득찬다.

그러면 메일을 받을수 없는 상황이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이트의 메일을 싹 비워준다.

그리고 비운 메일은 노트북이나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 따로 모아둔다. 그 메일을 썬더버드를 통해서 열어볼수가 있다.

더욱 쉽게 설명하자면 인터넷 메일을 비워서 빈공간을 만들고 그리고 백업한 메일은 윈도우 탐색기에 넣어서 보관하는 방법이다.

여기서 윈도우 탐색기가 썬더버드 파일이 되겠다. 회사메일이 아니더라도 개인메일의 용량이 꽉찼다면 자신의 컴퓨터에 다운받아두는 것이다.

지메일(15GB), 네이버메일(5GB), 회사메일(3GB~6GB) 등 각 메일 용량이 정해져있다. 메일 백업방법은 아래 순서대로 하면 된다.

메일백업은 압축파일로 내려받는다. 압축파일로 내려받으면 아래와 같은 형태로 폴더에 저장해두면 좋다.

한번 메일을 백업할때 메일의 제목으로 백업이 되는것이 아니라 메일의 순번대로 저장이 된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면 된다.

따라서 백업을 할때 동일폴더에 보관하면 안되고 시기별, 보낸메일, 받은메일, 회사, 개인을 따로 적어서 폴더를 구성하는것이 좋다.

메일 백업 폴더 설정 예시

썬더버드는 구형버전을 소개한다. 용량은 약 38MB로 구글 드라이브로 공유한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다운을 받고 설치한다.

모질라 썬더버드는 68.9.0 버전이다. Thunderbird Setup 68.9.0 Version

여기까지 설치가 완료되었다. 이제 썬더버드에서 설정하는 방법과 메일을 가져오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먼저 썬더버드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피드를 클릭하여 계정 설정을 합니다. 그리고 이메일 계정 설정은 취소를 누른다.

그리고 피드를 클릭하여 아래와 같이 설정합니다. 이름은 아무렇게 적어도 상관없다.

그리고 썬더버드에 외부메일을 가져올수있는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설치 방법는 아래와 같다. 먼저 아래 사진과 같이 부가기능을 클릭한다.

그리고 부가기능관리자에서 아래 프로그램을 검색하여 설치한다.

ImportExportTool NG

위 사진과 같이 확장기능관리에 ImportExportTool NG가 나타나면 모든 준비가 완료 되었다.

개인폴더에서 오른쪽으로 클릭하고 새 폴더를 눌러준다. 받은메일 또는 보낸메일로 설정한다. 폴더명은 자신이 원하는대로 하면 된다.

받은메일을 오른쪽 클릭하고 mbox/eml 형식으로 불러오기/내보내기를 클릭한다. 그리고 디렉토리로부터 모든 eml파일을 불러오기를 누르고 마지막으로 디렉토리만으로부터로 클릭한다.

이제 자신이 백업파일을 다운받아둔 폴더로 경로를 찾아서 폴더 선택을 하면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