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끈적이는 선크림 추천 – 비오레 UV 아쿠아 리치 선크림


안끈적이는 선크림을 추천하려고 한다. 나는 선크림을 발라야지 하고 마음을 먹고 한번 바르고 그냥 방치한 선크림이 꽤 된다. 선크림을 바르면 불편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발라야지 하고 먹었던 마음이 사라진다.

내가 느끼는 선크림들은 다들 이러한 문제를 갖고 있다.

  • 선크림을 발랐을때 얼굴이 허옇게 뜬다.
  • 나 선크림 발랐어요 라고 얼굴에 표시했다.
  • 선크림을 바르고 차에 탔을때 차 안쪽에 선크림이 묻어난다.
  • 차에 묻은 선크림은 지워지지 않고 지저분해진다.
  • 보통 이런 선크림들은 끈적거리고 땀과 섞인다.
  • 땀과 섞인 선크림이 눈에 들어오면 눈이 엄청 따끔거린다.
  • 다시는 이 선크림을 바르지 않는다.



위의 순서대로 선크림을 발랐지만 땀이 많은 체질이라서 얼마 못가고 결국에는 선크림을 방치하고, 어느새 쓰레기통으로 그냥 버려진다. 잘 써봐야지 하고 샀던 선크림이 제대로 못써보고 버린것만 5개가 넘는것 같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나는 그냥 선크림을 바르지 말아야겠다고 다짐이 변했다. 왜냐하면 발라도 효과는 모르겠고, 눈만 따갑고 안그래도 더운 날씨에 땀도 많이 흘려서 끈적거리는 선크림을 혐오했다.

여름에는 끈적거림이 있기보다는 가볍고 산뜻한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선크림만 바르면 끈적거리고 땀도 더 나게된다. 아무튼 선크림을 혐오하고 싫어했다.




하지만 선크림을 바르지 않으면 주근깨, 피부노화, 피부암 등 여러 피부 문제가 발생한다. 아직은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나서 중년에서 노년으로 넘어갈때 피부가 탄력을 잃게되고 피부가 안좋게 될것이다.

지금 당장은 모르겠지만 선크림을 꾸준히 바른사람과 바르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끈적거려도 선크림은 발라야 한다.

우연한 기회로 알게된 이 선크림은 일본에서 만들었고 카오(KAO)라는 회사에서 만든 선크림이다. 카오(KAO)는 꽤 유명한 생활용품 1위 기업이다. 한국에 엘지생활건강이라고 보면 될것 같다. – 링크참조



카오에서 비오레라는 브랜드의 이 선크림은 선크림이 맞나? 싶을 정도로 촉촉하고 가벼우면서도 산뜻한것이 특징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선크림은 점성이 강하고 손등에 여러번 발랐을때 허옇게 번지면서 피부에 흡수시키는 느낌이 아닌, 피부에 아주 얇게 펴 바르는 느낌이 있다.

비오레 선크림은 피부에 촉촉하게 흡수되는 타입이다. 손등에 발랐을때에는 아주 약한 윤기가 돌면서 피부에 답답함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타입이다. 마치 약간의 유분을 갖고 있는 에센스를 바른 느낌과 흡사하다.

향은 은은향을 갖고 있어서 거부감이 적은편이고 누구나 바르기에 좋다. 특징은 발랐을때 피부가 아주 촉촉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발랐을때 촉촉하고 피부결이 부드러워지는 핸드크림을 바른 느낌과 비슷하다.

발랐다고 해서 피부가 답답해지지 않고 촉촉하고 피부가 숨을 쉬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가볍다.



이 선크림을 사자마자 내가 해본것은 차 안쪽에 묻혀보는 것이었다. 당연히 비오레 선크림은 대쉬보드나 차 안쪽에 문질렀을때 흔적이 전혀 없었고 묻어나오는 현상이 없었다.

그리고 얼굴에 발랐을때에도 끈적거림이 없고 약간의 오일이 들어간 에센스를 바르는 느낌이었기 떄문에 로션을 바른듯한 느낌을 받았다.

당연히 물에서도 선크림을 발랐을때의 상태를 유지한다. 히알루론산이 들어있어서 촉촉한 수분로션과 같은 느낌이고, 여러번 덧발라도 가벼운 편이다.

가격은 70g 기준으로 3개를 구매한다면 15,000에 구매 가능하다.

비오레 선크림 구매하기




비오레 선크림을 진작 알았더라면.. (선크림 사용후기)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