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전면광고 설정이 업데이트 되었다. 이제 자동광고의 전면광고에 빈도를 설정할수있게 되었다.
기본으로 설정된 전면광고의 빈도수는 10분이지만 전면광고를 극대화 하려면 1분으로 설정이 가능해졌다.
목차
애드센스 전면광고 빈도수 설정방법
애드센스 전면광고 빈도수 설정 방법은 아래의 순서대로 진행하면 된다.
-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 접속
- 왼쪽 메뉴바에서 2번째 광고 버튼 클릭
- 광고-사이트기준-사이트의 수정버튼(연필모양)클릭
- 오른쪽 메뉴바에 오버레이 형식 클릭
- 전면 광고 게재 빈도(1분, 2분, 5분, 10분, 30분, 1시간)에서 1분 선택
애드센스 전면광고의 장점
전면 광고의 장점은 페이지 전체에 광고가 나오는 방식으로 검색하는 사람에게 광고를 전체 화면으로 노출한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이용하여 광고 클릭을 유도할수있고 광고 페이지로 많은 유입이 되도록 해주는 효과가 있다. 닫기 버튼이 오른쪽 상단에 위치해있어서 실수로 광고를 클릭하여 광고페이지에 머무르게 되는 효과가 있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빠른 스크롤 때문에 넘어갈수있는 광고칸을 한번더 예비 소비자에게 광고 노출을 할수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면 광고의 단점
전체 화면을 광고를 노출하기 때문에 광고 효과는 좋지만 검색자에게 불필요한 광고를 노출시킬수있는 약점도 존재한다.
보고싶지 않았던 장르의 광고가 나타난다면 검색자는 사이트를 벗어나거나 볼것없는 사이트로 판단하여 뒤로가기를 할수가 있다.
따라서 불필요한 광고가 아닌 사용자 맞춤 광고를 전면광고로 노출한다면 이 단점을 보완할수있다. 따라서 전면광고는 자동광고로 진행하면 된다.
구글에서 사용자 맞춤으로 자동광고를 하기 떄문에 단점은 크게 작용하지 않을것이라고 본다.
이번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이유
전면광고의 빈도수 설정으로 1분으로 설정을 하였다.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이 내 사이트에 접속하여 1분 이상의 글을 읽고 다음 글을 읽는다고 한다면 애드센스 수입이 높아지는데 좋은 효과를 볼것이다.
체류시간이 길어질수록 전면광고의 빈도수는 비례적으로 좋을수있다. 따라서 체류시간이 길수있는 글, 검색자들이 방문하여 오래 머무는 글을 계속 생산하는데 노력을 하면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