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 짜파구리 컵라면 조리법과 후기를 남긴다. 짜파게티와 너구리가 섞인 짜파구리에 조금더 매운맛 버전이다.
너구리 눈에서 불이 켜져있고 매운맛이라고 적혀있다. 조리방법은 아주 간단했다.
앵그리 짜파구리 컵라면 조리법
앵그리 짜파구리 컵라면 조리법은 아주 간단하다. 그리고 2가지의 방법으로 조리가 가능하다.
-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는 방법
-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경우 뜨거운 물을 부은상태에서 전자레인지를 돌리기 때문에 아주 빠르게 조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전자레인지가 없어도 조리가 가능하다.
뚜껑에 구멍을 뚫어서 물을 버리고 조리하는 방법도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뜨거운 물을 부어주고 전자레인지를 돌리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전자레인지는 가정용 전자레인지로 700W의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보통 가정용은 700W를 많이 사용한다.

전자레인지로 조리를 할때에는 뚜껑을 완전히 제거해준다.

농심 앵그리 짜파구리 측면에 전자레인지 조리방법과 끓는물 조리방법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전자레인지 조리방법을 추천한다.
뜨거운 물을 부은 상태로 전자레인지를 돌려주면 더욱 팔팔끓고 빠른시간에 라면 면발이 익어서 더욱 맛이 좋고 맛이 깊다.

개봉을 하면 측면에 선이 있다. 그리고 면과 스프가 들어있다.

스프는 짜파게티 스프와 너구리 스프가 섞여있다. 그리고 조미유도 들어있다.

전자레인지를 돌릴때 조심해야할 점은 뚜껑이 은박으로 되어있을때 완전히 제거를 해주어야 한다. 전자레인지에서 은박이 있으면 스파크가 튄다.
다행히 앵그리 짜파구리의 뚜껑의 소재는 종이 필름으로 되어있고 종이컵에서 떼어낼때 잔여물이 전혀 남지 않도록 잘 떨어졌다.

설명서 대로라면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를 700W 기준으로 3분 40초를 돌리고 난 다음에 분말스프와 조미유를 넣어야한다.
하지만 마음이 급했는지 분말스프와 조미유를 먼저 넣어버렸다. 그리고 뜨거운 물은 버리기 힘들것 같아서 컵라면 안쪽에 있는 선에서 중간정도만 오도록 뜨거운 물을 부어주었다.

뜨거운 물은 조금 모자라게 부은 상태이다. 그리고 바로 전자레인지에 넣어주고 약 3분 30초를 돌려주었다. 파워는 700W로 설정하였다.

전자레인지에서 3분 30초 돌려진 모습이다. 측면에 물방울들은 전자레인지에 돌아가면서 끓어 넘쳤던 흔적일 것이다. 윗부분은 약간 꼬들한 상태이지만 젓가락으로 한번 젓어주면 윗부분도 금방 익어버렸다.

너구리가 들어갔다는 증거는 미역이다. 컵라면 곳곳에 미역이 있다. 그리고 어묵은 너구리 모양을 띄고 있다.
앵그리 매운버전이라서 색이 약간 붉은 느낌이다.
앵그리 짜파구리 컵라면 후기
사실은 마트에서 컵라면 간짬뽕을 사고 싶었다. 하지만 간짬뽕이 보이지 않아서 선택한 앵그리 짜파구리. 살짝 해물맛과 짜파게티가 아주 잘 섞여진 맛이다.
특히 예전의 짜파구리와 다르게 훨씬 매워진 맛이 오히려 좋았다. 매운맛을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약간 땀이 나는 매운맛. 먹을만한 매운맛인것 같아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불닭볶음면, 킹뚜껑은 너무 매워서 조금만 먹는 편이다. 그렇지만 앵그리 짜파구리는 적당히 매우면서 짜파게티의 맛도 느낄수가 있고 너구리의 맛도 느낄수가 있다.
사천짜파게티의 맛도 살짝 나는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