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환전 어디서 하는게 편하고 저렴할까요? 가장 편리한 방법 2가지를 소개합니다. 엔화가 오늘 아침 기준으로 858원이 되었습니다.
엔화 환전 어디서? 하면 좋을까요
2023년 11월 17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엔화는 858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엔화를 환전 해두면 아래와 같은 장점을 누릴수 있습니다.
- 일본제품을 직구할때 좀더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 엔화 환율이 900원을 깨고 858원이면 정말 싸다고 생각한다.
- 제주도 보다는 일본여행이 낫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이러한 이유로 엔화 환전을 저렴하고 쉽게 할수있는 방법 2가지를 소개합니다.
목차
트레벨월렛으로 환전하는 방법
트레벨월렛이라는 앱을 설치하고 엔화를 환전하는 방법입니다. 엔화 외에도 달러도 환전이 가능합니다. 미리 환전을 해두고 체크카드를 신청하면 회사 또는 집으로 체크카드를 받을수있습니다.
트레벨월렛은 여행을 갈때 쓸수있는 체크카드와 통장정도로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엔화가 저렴할때 조금씩 조금씩 저축한다는 생각으로 환전을 해두었다가 필요할때 쓰면 됩니다.
직접 엔화를 환전하러 차를 끌고 은행에 안가도 된다는 점이 가장 좋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3~4개월 전부터 차곡차곡 환전을 해두는 것입니다. 865원이면 엔화가 정말 저렴하다고 생각했는데 858원을 기록했습니다.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이 정리할수있습니다.
- 미리 환전이 가능하다.
- 여행목적으로 환전을 해도 되지만, 직구할때 사용이 가능한 Visa 체크카드
- 연회비는 없음, 체크카드는 발급신청하면 2주안에 도착
- 원화에서 엔화, 엔화에서 원화로 자유롭게 환전이 가능하다.
- 엔화를 환전하러 은행에 안가도 된다.



토스 앱으로 환전하고 공항에서 찾는 방법
토스 앱에서 환전하는 방법은 인천공항에서 엔화 지폐를 찾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여행 직전에 엔화를 찾는 방법입니다.
일본에서는 카드를 안쓰는 가게가 아직도 있기 때문에 엔화를 챙겨가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현금은 40%정도는 환전을 해두고 나머지는 신용카드 또는 앞에서 설명한 트레블월렛을 가져갈 생각입니다.
신용카드는 해외에서 결제할때 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에 트레블월렛으로 엔화를 미리 환전을 해두고 VISA카드가 사용가능하면 트레블 월렛 카드로 결제를 하면 됩니다.
마치며
요즘 엔화가치가 많이 하락하여 일본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주변에도 엔화가 많이 떨어져서 일본여행을 가볼까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비행기 가격만 제외한다면 일본여행은 제주도보다 더 나은 만족, 새로운 경험을 해볼수있는 기회가 아닐가 싶습니다.
미리 엔화를 저렴하게 환전해두고 여행하는 방법, 일본 직구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