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환전 어디서 하세요? 일본 여행갈때 환전하는 꿀팁 2가지

엔화 환전 어디서 보통 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엔화 환전 팁과 미리 엔화를 환전하는팁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엔화 환전 어디서?

엔화 환전은 크게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직접 엔화 환전, 계좌를 이용한 환전 이렇게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직접 엔화 환전은 한국돈을 엔화로 직접 바꾸는 방식입니다. 토스앱에서 제공하는 환전, 환전소에서 해주는 환전 등이 직접 환전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계좌를 이용한 환전이 있습니다. 계좌를 이용한 환전은 엔화를 지갑에 갖고 다니지 않고 자신이 보유한 계좌 또는 카드에 엔화를 갖고 다니는 방법입니다.

위 2가지 방법에는 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직접 엔화 환전 (토스 엔화 환전)

직접 엔화 환전은 내 지갑에 엔화를 갖고 있도록 하는 방식이 입니다. 일본 여행시 카드 사용이 안되는 매장이 꼭 몇군데는 있습니다. 따라서 꼭 필요한 금액의 엔화는 갖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장점

  • 내가 가진 대한민국 돈을 엔화로 환전하여 지폐로 환전한다.
  • 카드 사용이 어려운 일본 식당, 가게에서는 현금이 필요하다.
  • 현금이 필요한 비상 상황은 있기 때문에 꼭 있어야 한다.

단점

  • 지갑에 엔화와 동전으로 여행시 불필요한 짐이 될수있다.
  • 식당 또는 매장에서 계산할때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 공항 환전소 또는 환전소에 직접 방문해야한다.

토스 엔화 환전 방법

토스 엔화 환전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토스앱은 대한민국 왠만한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가 되어있을것입니다.

토스 앱실행 > 오른쪽 하단 전체 버튼 터치 > '환전' 검색 > 일본 JPY 선택 > 환전소 하나은행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일본 여행전 미리 엔화 받기) > 환전 완료

하나은행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 수령가능시간 은행영업일 오전 6시~오후 9시
  • 토/일/공휴일 오전 6시 30분~오후 8시 30분
  • 수령장소 : 제1터미널 하나은행 환전소
  • 출국시 3층 일반구역 4번 출입구 부근
  • 입국시 1층 일반구역 11번 출입구 부근
  • 연락처 : 032-743-2220

계좌 또는 카드에 충전해두는 환전 (트래블월렛-트래블페이)

이번에 알려드릴 꿀팁이 되는 방법입니다. 일본내에서 해외 사용이 가능한 카드를 사용해도 되지만 해외사용으로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카드에 엔화를 미리 환전하여 충전하는 방식입니다.

(아래 사진은 트래블월렛-트래블페이 입니다)

엔화 환전 어디서?
미리 엔화를 환전할수있는 트래블페이.

장점

  • 엔화가 저렴할때 미리 환전을 해둘수 있다.
  • 엔화가 900원 이하일때 틈틈히 10만원씩 조금씩 저축을 한다는 생각으로 환전을 할수있다.
  • 토스 엔화 환전보다 조금 저렴하다.
  • 일본 여행시 엔화를 많이 가지고 다녀야하는 불편함이 없다.
  • 해외 결제 수수료가 없다.
  • 엔화 외에도 다른 외국 통화도 지원이 가능하다.
  • ATM출금도 지원된다.

단점

  • 제한된 카드 한도 (180만원 한도)
  • 엔화 -> 한국원화로 환전시 발생하는 환차손
  • 엔화 환전시 인터넷이 필요하여 일본 여행중에 와이파이 또는 인터넷이 안될때 환전 어려움
  • 잔액 관리(체크카드와 같음)

트래블월렛 환전 방법

트래블월렛 앱을 설치하고 자신의 계좌와 연결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내 지갑에 필요한 통화 달러, 엔화 등을 충전하면 됩니다.

저는 12월에 삿포로를 가기 위해서 엔화가 900원에 가깝거나 이하일때 조금씩 엔화로 환전을 할 생각입니다.

2023년 9월 22일 오전 9시 56분 기준으로 환전한 내역입니다. 미리 환전을 해두고 트래블월렛과 연결된 체크카드를 발급받으면 해당 카드로 일본여행시 사용하면 됩니다.

결론은 미리 환전할수있는 장점, 저렴한 환전 수수료, 일정 금액의 엔화는 환전하고 카드 사용으로 여행시 결제할때 번거로움을 해소할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엔화가 저렴할때 미리 환전을 해두는 방법으로 이용해도 좋습니다. 카드 발급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5~10일의 영업일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적어도 한달전에는 카드 발급을 받아두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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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와 트래블월렛 엔화 비교.

사실 일본여행을 간다면 토스로 엔화 환전을 신청하고 일정금액의 실물 지폐인 엔화를 보유하면서 식당, 매장, 즐길거리, 드러그스토어 등에서 사용할 트래블월렛을 미리 준비해두면 좋을것 같습니다.

2023년에 들어오면서 엔화가격이 많이 하락하였고 제주도의 미친 물가를 생각한다면 항공료만 감수하면 일본여행이 인기있을수 밖에 없다는 결론으로 도달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간단하게 포스팅 기준으로 토스의 엔화 환율, 트래블월렛 엔화 환율을 비교해보겠습니다.

토스는 1,000엔을 환전할때 9,055원, 트래블월렛은 1,000엔을 환전할때 9,023원이 발생합니다. 아주 소액의 차이이지만 트래블월렛이 좀더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남은 엔화 환전

남은 엔화 환전 방법은 일본여행에서 돌아오면서 인천공항에 있는 환전소에서 바로 환전을 하는 것입니다. 지갑에 갖고 있는 엔화는 인천공항에 있는 환전소에서 환전을 하고, 트래블월렛에 갖고 있는 엔화는 앱 내에서 다시 한국돈으로 환전이 가능합니다.

아니면 다음 일본여행을 위해서 보관하는것도 괜찮습니다. 생각보다 엔화의 사용이 빈번하기 때문에 수수료를 지불하면서 환전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치며

이번 포스팅에서는 엔화 환전 어디서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일정금액은 토스 앱으로 환전 신청을 하고 인천공항에서 받고 나머지 금액은 트래블월렛을 이용하여 미리 환전해두고 체크카드로 일본여행에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엔화 가격이 심할땐 890원대까지 내려가는 경우가 많아서 틈틈히 10만원씩 미리 환전해두면 여행가기 직전에 여행비에 대한 부담을 많이 낮출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래 포스팅은 일본여행시 드러그 스토어에서 사오면 좋을만한 제품들을 포스팅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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