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티켓팅 팁과 실패할 확률 높이는 행동

예스24 티켓팅 팁과 하지말아야 하는 행동들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다. 하지말아야 하는 행동들만 잘 지켜도 티켓팅 성공률이 높아질수가 있다.

먼저 티켓팅은 스마트폰도 좋겠지만 PC로 하는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PC가 없다면 스마트폰도 괜찮다.

먼저 준비물에 대해서 알아보자.

예스24 티켓팅 팁

아래 예스24 티켓팅 팁에 대해서 다뤄보겠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불필요한 행동을 제거하고 욕심을 버리며 사전에 준비해서 실패요소를 제거하는 것이다.

티켓팅을 앞두고 서둘러서 가입하다가는 실수를 할수가 있다.

미리 예스24에 가입을 해두고 미리 준비할수있는 설정을 마쳐주는것이 필요하다.

티켓팅에 성공하더라도 배송주소를 입력하다가 실수가 날수가 있다.

예를 들어 기본배송지 설정이 안되어있다면 티켓팅을 한 상태에서 우편번호를 검색하다가 많은 로딩시간으로 튕길수가 있다.

그래서 미리 배송주소를 입력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배송주소는 예매가 완료된 상태에서 변경이 가능하다.

따라서 배송지는 미리 기본주소 또는 회사주소 등으로 언제든 받을수있는 주소로 설정한다.

가입도 해두었고, 배송주소까지 설정되었다면 예스24에서 티켓을 먼저 결제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먼저 결제 연습을 해야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그리고 티켓팅 연습은 상시에 진행하는 입장권 등을 이용하여 정상적으로 결제가 되는지 체크를 해보면 된다.

창경궁 궁궐야행 등 체험행사 등을 미리 결제 해보고 취소하는 방법으로 사전 시뮬레이션 테스트를 해보자.

체험행사 링크는 아래에 남긴다.

이제 예스24에서 실전 티켓팅을 시작해야 한다.

티켓팅을 할때 먼저 예스24 서버시간을 켜두어야 한다.

정각 12시에 티켓오픈이 열렸을때 새로고침을 눌러야 하거나 또는 클릭을 적절하게 눌러야 하기 때문이다.

위 링크의 예스24 서버시간을 켜둔다. PC라면 한쪽 편에 시계를 두고 준비를 한다.

PC라면 시스템 리소스를 잡아먹는 프로그램들을 모두 삭제해준다. 쾌적한 인터넷 환경을 위해서…

각 티켓팅마다 다르겠지만 예스24 티켓팅은 새로고침을 해주어야 한다. 12시가 정확하게 넘어갔을때 예매하기 버튼이 그대로였다.

따라서 12시 정각이 되고 0.5초 이전에 새로고침을 눌러준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더이상 새로고침을 누르면 안된다.

새로고침으로는 대기열을 뚫을수가 없다. 오히려 더 많은 대기열로 가게 된다.

예매하기 버튼이 활성화 되었다면 클릭하고 대기수가 줄어들때까지 침착히 기다린다.

만약 대기자가 계속 줄어들어 내 차례가 되었다면 침착하게 좌석을 선택한다.

작은 팁이라면 조금 뒤쪽의 좌석을 선택한다. 앞쪽 자리는 치열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뒷좌석을 선택하는 것이다.

선택한 좌석이 이미 누군가가 클릭을 했더라면 예매 진행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구역을 설정하여 집중 공략을 하는것이 좋다.

콘서트 좌석에서 정면은 치열하기 때문에 살짝 모서리 부분에서 1층 또는 2층을 공략한다.

요즘 콘서트는 스크린이 잘되어있기 때문에 모서리에서 보더라도 충분히 즐길수있다.

너무 좋은자리를 고르려다가 못가는것보다는 모서리를 공략하는것이 현명할수있다.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이 정리할수있다.

참고로 최근에 다녀온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가장 사이드 구석이기는 했지만 충분히 콘서트를 즐길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