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를 만들었다면 다음 웹마스터에 등록하여 다음 검색에서 노출이 되도록 설정을 할수가 있다. 다음 웹마스터 등록은 아주 간단하다.
다음 웹마스터 도구에 워드프레스 블로그 5분만에 등록하는 방법
등록은 쉽지만 생각만큼 유입이 많지 않다. 어차피 다음은 티스토리를 밀어주는 경향이 강하다. 그래서 다음에서 네이버 블로그나 워드프레스가 높은 순위를 유지하기가 어렵다.
만약 검색순위에서 높더라도 오래가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다음에서는 새로 만들어진 티스토리(약간의 시간이 지난)를 밀어준다. 그리고 일정 시간이 되면 그 티스토리는 뒤쪽으로 밀린다.
이것을 티스토리를 오래 한사람들은 다음 저품질이라고 한다. 다음 저품질은 무조건 오게 되어있고 올수밖에 없다. 오래전에는 다음 저품질에 굉장히 당황스러웠고 멘붕이 온 시기가 있었지만 다음이라는 플랫폼은 그렇게 매력이 없다고 생각이 든다.
검색어와 글의 내용 잘맞아서 검색 순위를 올려주는것이 아니라 따끈따끈한 티스토리가 우선순위로 나타나고, 오래 묵은 티스토리는 뒤로 밀어내는것이 검색사이트가 맞나? 라는 생각이 든다.
검색 플랫폼에서는 어쨌든 사용자 입장에서 좋은 정보를 정확하게 검색하게 해주는것이 기본이 아닌가 싶다. 뭐 다음에는 딱히 미련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신경은 안쓴다.
워드프레스 다음 저품질은 딱 1년뒤에 찾아왔다. 사이트 등록을 하고 나서 1년간 검색 유입이 되었다가 현재는 유입이 멈추었다. 다음 사이트에서 내 사이트 검색은 이제 1~2개의 포스팅만 되고 더이상 나타나지 않는다.
마치 우주로 날아가는 우주선에서 작은 보조 연료 탱크라고 봐야할까? 이 보조 연료 탱크가 다 떨어졌다고 우주로 가야하는 여행을 멈출수가 있을까?
예전에는 다음 저품질에 꽤 신경이 쓰였고 미련이 많았다면 지금은 아니다 라고 대답한다. 어쨌든 다음에서 검색하는 사람은 점점 줄고 있고 최근에 나는 카카오맵 또한 아이폰에서 지워버렸다.
업데이트는 너무 늦고 오래된 업체 정보가 여전히 남아있다. 카카오맵 때문에 식당을 찾으러 갔다가 허탕치는 경우가 꽤 있었다.
뭐 네이버라고 대단히 좋다고 생각하는것은 아니지만 네이버보다 좋지 못한 서비스를 하고 있으니 하나씩 끊어내는거 아닐까 생각한다.
다음 저품질은 무조건 찾아온다. 티스토리를 할때도 그랬다. 오히려 티스토리는 저품질이 더 빨리 찾아왔다. 아마 담당자가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뭔가 거슬리면 하나씩 사이트를 쳐내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높은 수준의 글을 작성하고 그 글이 검색사이트에서 나타나면 검색엔진에게도 좋은일이고, 사이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도 좋은일이 될것이다.
하지만 다음은 좋은글을 높여주는 방식이 아니다. 그래서 티스토리를 하려는 사람도 점점 줄어드는것이 아닐까.
결론은 다음 저품질은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모두 찾아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음 저품질에 대해서 큰 미련을 가지지 말라는 것이다. 네이버도 있고 구글도 있다. 다음은 그냥 뉴스 기사 잠깐 보고 마는 사이트다.
이상이다..

위 사진은 약 1년간의 노출도와 클릭수이다. 거의 1년간 유지되었다가 저품질의 단계를 가고 있다. 더이상 유입이 안되면 다음 웹마스터에 등록된 정보도 모두 지워버릴 예정이다.
다음 웹마스터 도구에 워드프레스 블로그 5분만에 등록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