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기화식 가습기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고 현재 사용중인 브루네 가습기 B125 모델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자연 기화식 가습기 장단점
자연 기화식 가습기 장단점은 분명합니다. 모든 가습기는 장단점이 있겠지만 원리적으로 본다면 이렇게 구분할수가 있습니다.
자연 기화식 가습기는 쉽게 말에서 젖은 빨래를 선풍기로 말려주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가장 자연스러운 가습기의 방식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오래전에는 집이 건조할때 방 안에 빨래를 두거나 세숫대야에 물을 부어서 머리맡에 두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가습기가 없었던 시절에 흔하게 사용하던 방식이 자연기화식입니다.
결론은 각자 가습기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사용 용도에 맞고 가습 방식에 대해서 충분히 고민해보고 구매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래 표에는 각 가습기의 장단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편의성을 높인 초음파방식, 빠른 가습이 되는 가열식, 안전하면서 느린 자연기회식으로 가습기를 나누어 볼수있습니다.
자연기화식 | 초음파방식 | 가열식 | |
세척 편의성 | 약간 불편 | 편리함 | 중간 |
기관지 건강 | 가장 자연적 건강함 | 미세 수분입자라서 안좋을수 있음 | 건강함 |
사고 위험 | 거의 없음 | 거의 없음 | 뜨거운 물로 사고 위험이 있음 |
가격 | 중~고가 | 저렴함 | 중~고가 |
소음 | 모터소리 | 조용한편 | 소음이 있음 |
전기세 | 거의 없음 | 거의 없음 | 전기세가 나옴 |
아이 있는집 추천 | ★★★★★ | ★★ | ★★★ |
단점 | 세척 및 관리가 불편하다. | 한쪽에 물이 고인다. 바닥에 흥건하게.. | 가열식이라서 아이가 쏟을수 있음 화상 문제 |
요약하자면 자연 기화식 가습기 장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장점 | 단점 |
비싸지만 기관지에 안전한 가습기 | 초음파 가습기보다 비싸다. |
가열식과 비교하면 뜨거운 물에 대한 화상 문제에 안전하다. | 세척 및 관리가 조금 불편하다. |
전기세가 거의없다. | 빠른 가습이 어렵다. |
흐르는 물 ASMR을 들울수 있다. |
자연기화식 가습기 원리
자연기화식 가습기 원리는 아래 그림으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물을 펌프로 위로 올려주고 천이나 원단에 부어줍니다. 그럼 젖은 천이나 원단에 선풍기로 바람을 불어줍니다.
그럼 물이 바로 기화되는 방식으로 액체상태의 물이 기체로 변하는 방법입니다. 선풍기는 원단을 향해서 바람을 불어주고 펌프는 계속 물을 위로 끌어올려줍니다. 계속 순환되는 방식으로 예를 들면 폭포와 같은 효과라고 볼수있겠습니다.
가습기에 들어있는 물을 바로 기체로 만들어주기 때문헤 가장 자연적으로, 기관지에도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가열식은 끓이는 방식이기 때문에 역시 기관지에 안전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작동 방식은 콘센트에 연결된 습도계를 이용한 방식으로 습도를 60%로 설정해두면 60%의 습도로 도달할때까지 일정한 가습이 됩니다.
그리고 60%의 습도가 넘게되면 자동적으로 가습이 멈추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따라서 가습기 내에 물통을 충분히 공급해주고 적절한 습도를 유지해준다면 30분 돌아가다가 멈추고, 다시 30분 돌아다가 멈추는 방식으로 작동이 됩니다.
브루네 가습기 B125 후기
브루네 가습기는 자연기화식 방식으로 독일에서 만든 가습기 입니다. 이 가습기를 사용하면서 느낀 후기는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 초음파 가습기를 사용할때 물이 방 한쪽에 고여있는 현상은 없다.
- 물을 보충하기는 아주 편리하다.
- 물을 보충해주는 빈도수는 일반 가습기에 비교했을때 아주 편리하다.
- 가습기를 열고 닫는 방식이 어른이 아니면 힘들다.
- 따라서 아이들이 가습기를 만져서 다칠 염려가 거의 없다.
- 가습기 디자인은 약간 레트로 느낌이다.
- 색상도 따뜻한 아이보리색으로 인테리어 효과가 좋다.
- 세척할때 드라이버로 풀어서 세척을 해야하는데 조금 손이 간다.
- 가격은 좀 고가이기는 하지만 가습기를 또 살 필요는 없을것 같다.
- 가습기 중 끝판왕이라고 생각됨.
이 가습기를 구매한지는 횟수로 3년차로 가을, 겨울, 봄에 돌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관리를 잘 안하다보니 물통에 물때가 끼고, 물비린내가 나면서 괜히 샀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세척을 잘해주고 자주 작동을 시켜주면 냄새도 안나고 적절한 습도로 관리할수있습니다.
브루네 가습기는 세척하기 편리한 위치에 두면 간단하게 물을 비워주고 다시 새로운 물을 채워주면 분해해서 세척하는 빈도수를 줄일수있습니다.
완전히 분해해서 세척하는것도 좋지만 물통을 완전히 비워주고 새로운 물로 받아주는것이 더 편리하면서 깨끗한 사용팁입니다. 이 방법은 매일 꽃병에 물을 갈아주는것과 같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연기화식 가습기 추천
제가 추천하는 가습기는 독일제 브루네 가습기입니다. 이 가습기는 독일에서 만든 제품이며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인터넷 오픈마켓마다 가격은 조금씩 다르지만 쿠팡에서는 40만원 초반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한번 구매해서 오랫동안 사용할 목적이라면 꽤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화상 위험, 기관지 위험, 뜨거운 가습기 등 모든 문제에 대해서 염려할 사항이 없습니다.
초음파 가습기는 저렴한 장점이 있지만 물을 아주 세밀하게 쪼갠 상태로 날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집 전체의 가습 능력은 떨어질수있습니다. 따라서 가습기를 구매할때 몇년만 쓰고 후회를 할거라면 좀 더 기관지에 건강한 방식을 구매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구매를 하더라도 10년 20년 쓸 제품을 사는것이 오히려 경제적일것 같다는 생각으로 40만원대의 브루네 가습기를 구매했습니다.


촘촘한 망이 있어서 아기 손가락 조차 안들어가는 구조로 되어있고 들어가더라도 팬이 안쪽에 있으며 팬의 날개는 뭉퉁한 디자인이라 다칠염려가 거의 없는 디자인을 갖고 있습니다.
약간 레트로 감성의 색상과 쉽게 변색이 안되는 따뜻한 느낌의 색상을 갖고 있습니다.


가습기에 버튼은 전원코드 부분에 있는 스위치 밖에 없습니다. 켜고, 끄고 외에는 아무런 버튼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단순한 방식으로 전원 켜짐, 전원 꺼짐만 있기 때문에 복잡한 기능을 가진 가습기보다 잔고장이 발생할 확률이 월등히 낮다고 볼수있습니다.
가습기의 작동방식은 콘센트에 연결된 습도 콘센트를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브루네 콘센트에는 습도 조절버튼이 있어서 설정한 습도 이하에서는 전원이 연결되고, 설정한 습도 이상에서는 전원이 차단 되는 방식으로 켜지고 꺼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