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비밀번호 잊어버렸을때 000부터 999까지 소요시간

캐리어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떄 굉장히 난감해진다. 오랜만에 여행을 가려고 캐리어를 창고에서 빼낸 다음 문을 열려고 했는데 비밀번호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마지막 여행 당시에 설정했던 비밀번호가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나지 않을때 구글링으로 비밀번호를 해제하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쉽지는 않다.


그래서 000부터 999까지 차례대로 비밀번호를 바꿔가면서 해제를 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운이 좋으면 숫자가 적은쪽에 있을수도 있고 운이 나쁘면 가장 뒤쪽에 있을수가 있다. 참고로 비밀번호가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나지 않아서 999부터 비밀번호를 바꿔가면서 문을 열었다.


999부터 998, 997, 997으로 차례대로 넘겨가면서 비밀번호를 풀었지만 계속 나오지 않다가 마지막 007에서 철컥 하고 열렸다.



캐리어 비밀번호 000부터 999까지 해제 소요시간

비밀번호를 바꿔가며 열었던 소요시간은 약 10분 안쪽이었다. 침착하게 마지막 숫자를 바꿔가면서 차근차근 해제를 하면 비밀번호를 풀수가 있다.

가장 안전하면서(?) 캐리어 잠금장치에 무리가 안가는 방법이다. 인터넷에 소개된 방법은 카드나 틈을 이용하여 유격을 건드리는 방법인데 그래봤자 10분밖에 소요가 안되기 때문에 차례대로 바꿔가면서 해제를 하는것이 좋다.


당황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비밀번호는 가장 잘 알수있는 번호로 설정한다. 그리고 잊어버릴것 같으면 카카오톡 내게 연락하기에서 비밀번호를 남겨두거나 어딘가에 메모를 하는것이 좋다.


비밀번호 설정을 하는 방법은 앞쪽에 적힌 TSA 넘버를 확인하여 구글에 검색하면 정보가 나온다. 참고로 TSA007 설정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 하면 된다.

샘소나이트 캐리어 TSA007 비밀번호 설정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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