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커클랜드 제품을 소개한다. 커클랜드 제품은 높은 품질과 좋은 가격을 자랑하는데 대형 기업인 코스트코에서 만든 자체브랜드로 가성비 좋은것이 장점이다.
추천 아이템 5종
커클랜드 시그니춰 프리미엄 화장지 3겹
이전 포스팅에서도 소개했던 제품이다. 3겹에 단단하면서 촉감도 좋다. 제조사는 유한킴벌리로 동일한 공장에서 생산하는 휴지를 커클랜드라는 이름이 붙어서 좀더 저렴하다. 유한킴벌리 자체 브랜드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커클랜드 휴지는 코스트코에 방문해서 사도 되며 쿠팡에서도 판매한다.
구운 재래김 17g x 20봉
코스트코에 가면 꼭 사오는 재래김. 양도 많고 맛도 좋다. 보통 마트에서 판매하는 김보다 양이 많다는 것이 장점이다. 1봉을 꺼내면 2~3명이서 먹기에 충분하다. 시중의 김은 양이 적어서 2~3봉씩 뜯어서 먹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김은 양도 충분하고 맛도 좋다.
먹어본 김중엔 이 김이 최고인듯 하다.
역시 쿠팡에서 김을 판매하고 있다. 구매링크는 여기를 클릭하면 된다.

시그니춰 냉동 생새우
코스트코에 사면 10명중에 3명은 산다는 시그니춰 생새우. 양도 많고 신선하고 껍질까지 손질이 되어있어서 어떤 요리에 적용해도 좋은 장점이 있다.
보관성이 좋아서 냉동실에 오래 보관하기 좋고 파스타 또는 올리브 오일을 넣은 감바스 알하이요를 먹기에도 좋다.
크기도 적당해서 31~40을 선호하는 편이다. 코스트코에서 못샀다면 곰곰 제품도 추천한다.

생수 500ml x 40개
코스트코에 가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물을 싣고 간다. 카트 밑에는 꼭 생수가 있다. 500ml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생수는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다.
2리터는 냉장고에 두고 꺼내먹고 다시 넣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500ml는 언제 어디서든 챙겨다니기 좋은 장점이 있다.
손님 접대로 하나씩 꺼내서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도 좋고, 차량 뒷좌석 컵홀더에 센스있게 넣어두기에도 좋은 용도를 갖고 있다.
생수는 코스트코에 갔을때 사면 좋겠지만 시간이 나지 않을 경우에 인터넷으로 주문도 가능하다.

올리브 오일 3L
올리브 오일은 코스트코가 최고인듯 하다. 가격, 맛, 향 모든 분야에서 최고로 생각한다. 선물로 받은 식용유나 기타 기름들은 잘 사용하지않아서 싱크대 수납장 구석에 쳐박히지만 코스트코 오일은 항상 싱크대 위에 있다.
가장 무난하고 사용하기 좋아서 계속 쓰게 된다. 벌써 몇병째 구매인지 모를정도로 잘 사용하고 있다. 이제는 올리브 오일이 디폴드값이 되어서 다른 오일은 참기름 정도만 따로 쓰는 정도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