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퍼 밀레니엄 베개 2년 사용 후기 및 단점

베개 리뷰를 하기 위해서 2년간 써왔다. 단순 언박싱인 후기로 이 제품의 후기를 다 설명할수 없을 것이다. 2년간 잘 써온 템퍼 밀레니엄 베개와 옴브라시오의 2년 사용 후기를 남긴다

템퍼 베개 구매 이유

베개는 딱 2년전에 구매를 해서 사용하기 시작했고 아마 네이버에서 구매를 한것 같았다. 당시에는 구매 가격이 비싸서 부담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왜 템퍼 베개였냐면 템퍼 침대가 갖고 싶었는데 생각했던 가격대보다 훨씬 높은 가격대라서 포기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 침대 등받이가 올라가고 발을 받쳐주는 템펴 모션 베드에 잠시 누웠을때 좋았던 기억이 있었는데 가격도 비싸고 더울수 있다는 전문가 조언(?)으로 구매를 포기했었다.

아무튼 그러한 이유로 그럼 템퍼 베개를 사보자 해서 템퍼 밀레니엄 베개템퍼 옴브라시오 베개를 구매했다.

템퍼 밀레니엄 베개
템퍼 밀레니엄 베개
템퍼 옴브라시오 베개
템퍼 옴브라시오 베개

특성

이 제품은 메이드인 덴마크로 템퍼 베개의 안쪽에 들어가는 살구색의 스폰지부터 베개커버 까지 모두 덴마크에서 만들어져있다.

밀레니엄 베개

밀레니엄 베개는 목쪽을 견인해주는 타입으로 옆으로 주로 눕는 사람에게 잘 맞는 타입이다.

천장을 보거나 측면을 보더라도 목의 높이만큼 올려주기 때문에 좌/우/정면 모두 사용하기 좋은 베개이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편안하고 긴 수면에도 불편함이 없는것이 큰 특징이며 2년간 느낀점이다.

옴브라시오 베개

옴브라시오 베개는 엎드려 자는 스타일에게 잘 맞는 베개이다. 베개는 사각형의 별모양으로 이루어져있고 엎드려 잘때 팔의 위치를 잘 선정되게 해두었다.

밀레니엄 베개보다 말캉말캉한 느낌과 쿠션감이 있어서 엎드려 자더라도 가슴이 눌리더라도 답답하지 않도록 설계가 되어있다.

단단함

베개의 단단함은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느끼는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정도에 대해서 설명이 어려울수있다는 점을 참고 바란다.

단단함은 시중 라텍스 베개 보다는 단단한 편이며 같이 구매한 옴브라시오 보다 단단하다. (단단함 정도 : 밀레니엄 > 옴브라시오)

밀레니엄은 단단한 편이고 옴브라시오는 말랑말랑한 편이다. 비교 하자면 그렇다는 것이고 밀레니엄도 다른 베개 비하면 쿠션감은 있다. 밀레니엄은 바른 자세로 잠을 잘수있도록 잘 받쳐주는 특성이 있다.

내구성

템퍼 베개는 여타 베개와 다르게 내구성이 좋은것을 느낀다. 저렴한 라텍스 베개는 장시간 사용하면 삭기 시작한다. 삭은 베개에서 가루가 발생하고 부서지기 시작한다.

템퍼 베개는 세탁을 하기 위해서 커버를 벗겨볼때 마다 항상 새것같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쿠션감도 처음 그대로의 느낌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라텍스 베개는 흰색의 미세한 망사로 씌어져 있고 거기에 덴마크산 베개 커버로 베개는 구성이 되어있다.

세탁 방법

템퍼는 물세탁이나 드라이를 하면 안된다. 베개 커버는 세탁이 가능하지만 템퍼는 세탁을 해서는 안된다.

  • 베개는 뒤집어서 지퍼를 잠근 상태로 세탁을 하고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한다.
  • 템퍼는 세탁이 안되며 보관 관리가 중요하다.
  • 항상 건조한 상태에서 보관을 하고 상대 습도 65% 이하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 템퍼 베개가 오염되었다면 탈수한 천으로 가볍게 닦아서 오염을 제거한다.

환기가 잘되면서 습도를 적절히 조절하는 실내에 평평한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오염은 간단히 닦아내고 베개커버만 수시로 세탁을 해주면 세탁은 문제가 없다.

단점

역시 템퍼 베개에도 단점이 존재한다. 사실 이러한 이유로 침대를 살때 고민을 했었던것 같다. 그것은 열배출이 잘 안된다는 점이다.

전자제품과 사용하면 좋지 않다.

한국에서는 침대 위에 온수매트를 올려두거나 전기장판을 올려두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전자제품을 템퍼 매트릭스위에 올리는것을 템퍼에서는 권장하지 않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구매를 포기하게 된 이유도 있다. 그러한 열배출이 잘 안된다는 것은 여름에 잘때 단점으로 작용한다.

여름에는 열배출이 잘 안된다.

더운 여름에 잠을 잘때 체온이 올라가고 머리의 온도도 역시 많이 올라간다. 그러면 베개가 더워지고 땀이 나다보니 여름에는 베개를 밀어내면서 자는것을 몇번 느낀적이 있다.

추천하고 싶다면

템퍼 베개는 여름에는 조금 취약하지만 요즘 여름에는 항상 에어컨을 켜두기 때문에 그리 큰 문제는 되지 않을것 같다. 오히려 온수매트를 설치하기 힘든것이 더 단점으로 작용한다.

템퍼 베개는 머리에 열이 조금 있더라도 충분히 사용하기 좋고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베개를 찾아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자신이 주로 수면에 들어가는 스타일을 알고 있다면 베개를 고르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다.

현재 2년째 사용중이지만 베개커버를 세탁할때만 베개 냄새를 맡아보는 편인데, 베개 커버에서는 조금 냄새가 나는것 같지만 안에 들어있는 메모리 폼에서는 냄새가 잘 안나는것 같았다.

냄새가 베이더라도 금방 날아가는 특성이 있어서 관리에도 수월한점이 있다.

가격

템퍼 밀레니엄 베개 155,000원 템퍼 밀레니엄 베개

옴브라시오 베개 187,000원 템퍼 옴브라시오 베개

마지막으로 템퍼 베개는 직접 사용해보고 고르는 것이 좋다. 템퍼 공식 홈페이지에 계열사의 위치 및 영업시간이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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