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할리스 아메리카노 스틱을 자주 마시고 있다. 회사에 있는 커피머신기의 커피맛이 예전같지 않아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다가 할리스 아메리카노 인스턴트 커피를 알게 되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아메리카노 스틱 커피이다. 작게 포장이 되어있고 아메리카노 커피 분말이 곱게 갈려져서 개별 포장으로 되어있다.
찬물에도 적당히 잘 녹고 뜨거운 물에는 당연히 잘 녹는다. 하루에 3~4잔 마셔도 부담이 안되는 정도로 카페인은 높지 않은것 같다.
물의 양은 90ml를 넣어서 타서 마신다. 종이컵으로 반컵정도가 되는것 같다. 양이 많지 않아서 카페인도 강하지 않다. 약간 묽게 타서 마시는 스타일이라면 잘 맞을수도 있다.
커피믹스를 마시기에는 죄책감이 들면서, 캡슐커피나 커피머신을 따로 구매하기는 귀찮은 타입에게 추천하는 방법이다.
작은 삼다수병을 주문해서 출근할때 할리스 아메리카노 스틱을 하나 넣어서 섞어버리면 출근할때 아메리카노를 가볍게 갖고 나갈수가 있다.
매일 커피를 사서 먹는것은 부담이 될수가 있다. 주말에 1~2번 정도는 커피를 사서 마시는것은 괜찮지만 매일 커피를 사서 마시는것은 왠지 낭비라고 생각이 든다.
100개가 벌크로 들어있는 할리스 아메리카노는 직접 포장을 뜯어서 갯수를 세알려보니 103개가 들어있다. 아마 100개를 직접 세어서 넣는것은 아닌것 같다. 100개를 넣어서 무게를 잰 다음에 포장을 하는것 같다.
100개 기준으로 쿠팡에서는 12,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쉽게 말해서 1개가 120원이다. 2개정도 타서 먹으면 밖에서 사서 마시는 아메리카노가 된다.
밖에서 사서 마시는 아메리카노의 맛을 완전히 따라갈수는 없지만 그래도 밖에서 먹는 맛없는 커피보다는 괜찮은 수준이다.
삼다수 330ml * 20병이.. 8,500원이다. 그리고 할리스 아메리카노는 1개에 120원이다.
그러면 삼다수는 330ml 1병에 425원.. 그리고 할리스 아메리카노 스틱을 2개 넣어서 섞어서 마시게 되면 1병에 665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매일 아침에 집에서 커피를 내리거나 캡슐로 만들거나 해서 챙겨서 나올때 귀찮은데 삼다수에 스틱 2개만 넣어서 흔들어 먹으면 되니 아주 편리하다.
그리고 삼다수 병은 뚜껑을 열고 닫을수가 있고 다 마시면 재활용 쓰레기통에 버리면 된다. 텀블러에 갖고 다니는것도.. 은근히 시간낭비에 귀찮은점이 상당하다.

삼다수 330ml * 20병은 8,500원에 구매할수가 있다.

할리스 아메리카노 100개는 12,200원에 구매할수 있다.

5개씩 모아서 갯수를 세어보았다. 5개씩 * 20개로 100개가 맞다. 그리고 여유분으로 3개가 더 들어있다.

할리스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스틱은 다크 로스트와 마일드 2가지 맛으로 나온다. 마일드는 안먹어 봤고 다크만 먹어봤다. 맛은 꽤 괜찮다. 하루에 3~4개씩 먹는다.

크기가 작고 휴대하기 좋아서 여행갈때 챙겨가면 괜찮을 것 같다. 믹스커피는 마시고 나서 바로 양치를 해야 개운한 맛이 있어서 마시기가 좀 곤란할때가 있다. 하지만 아메리카노는 묽게 타서 물로 마셔도 괜찮고 진하게 마셔도 괜찮아서 좋다.
카페인은 강하지 않아서 마시기에 부담이 적다. 요즘에는 1/2 디카페인을 선호한다. 강한 카페인보다는 적은 카페인을 선호한다.
그래서 아메리카노 스틱이 작아서 오히려 좋은 느낌이라고 할까?
회사 원두커피가 너무 맛이 없을때 (할리스 인스턴트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