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도메인 티스토리 구글 애드센스 승인 무한 거절

2차 도메인 티스토리의 구글 애드센스 승인이 무한으로 거절되고 있다. 티스토리 광고 게재 삽입으로 애드센스에서 완전히 사이트를 삭제를 한 상태에서 신청중이다.

2차 도메인 티스토리 애드센스 거절

알다시피 2023년 7월쯤 티스토리에서 광고 게재를 같이 하면서 1번 구글 애드센스 계정에서 광고 게재가 모두 중단이 되었다. 1번 구글 애드센스 계정에는 3개의 티스토리와 1개의 워드프레스가 연결이 되어있었다.

그 당시 사건을 겪으면서 느낀 것은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의 구글 애드센스는 분리를 해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는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의 구글 애드센스를 분리해둔 상태이다.

예를들면 아래와 같다.

1번 구글 애드센스 - 워드프레스(현재 사이트)

2번 구글 애드센스 - 티스토리 1번 사이트, 티스토리 2번 사이트, 티스토리 3번 사이트(2차 도메인)

하지만 2차 도메인으로 만든 티스토리 3번 사이트의 구글 애드센스 승인이 잘 안되고 있다. 벌써 3달째 애드센스 거절중이다.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너무 많이해서인지 아래와 같은 경고를 날리고 있다.

사이트가 다운되었거나 사용할수 없음

해결방법은 없다. 꾸준히 포스팅을 해주고 구글 서치 콘솔에 색인을 해주고 끊임없이 재 검토 요청을 누르면 된다.

시간이 지나면 승인은 되게 되어있다. 하지만 그 과정이 길뿐이다. 또한 승인이 났다고 해서 바로 몇달러가 팍팍 꽂히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기대를 가지지 않고 계속 시도하면 된다.

다른 블로그에서는 head 사이에 html을 위치를 바꿔주어라, 네이버 서치콘솔을 만져주어라, 카테고리를 삭제해라 등 여러가지 제안이 있다.

하지만 애드센스 승인도 역시 사람이 하는것. 티스토리의 게재 문제로 애드센스 허들이 조금 높아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

티스토리 2번 블로그도 승인을 받는데 2~3달이 걸렸다. 사실 2번 블로그도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지 3년이 넘은 블로그인데 애드센스 계정을 바꿔서 다시 승인 요청했는데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간이 소요 되었다.

아무튼 지치지 말고 계속 시도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