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좋은 키보드는 적당한 소음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키보드가 좋습니다. 블루투스로 장치를 연결하고 내구성이 좋은 제품으로 소개를 하겠습니다.
목차
사무실 키보드는 정숙성이 중요
사무실은 정적인 공간이며 누군가는 키보드 소리를 듣고 예민하게 반응할수도 있습니다. 제가 기계식을 쓰다가 갑자기 그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이렇게 시끄럽지?’ 아무튼 그 이후로 바로 바꾸었습니다.
요즘에는 사무실에서 기계식을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적당한 가격대에서 저소음인 제품들로 많이 바뀌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조용한 키보드가 최고
제가 생각하는 사무실에서 쓰기 좋은 키보드는 소음이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소음이 크게 나면 주변에서 보는 눈치는 물론이고 점심시간에 아무도 컴퓨터를 하지않을때 혼자 컴퓨터를 해야하는 순간에는 소음공해를 줄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적당한 소음 또는 무소음에 가까우면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수있으면서 적당한 가격의 제품을 고르는 것이 사무실에서 오래 사용하기에 좋고 질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너무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샀다가 (예를들어 2~3만원) 1~2년도 안되어 바꿀까 말까 생각하는것은 이중으로 지출하는 꼴이 됩니다. 따라서 물건을 하나 사더라도 좋은 제품을 구매해서 오래 사용할수있는 제품들 위주로 소개해보겠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제가 제품을 선별하는 기준이 5가지 있습니다. 소음, 가격, 연동성, 브랜드, 숫자패드, 내구성 또는 질리지 않아야 합니다.
추천 1. 로지텍 K780 (8만원대)
이 제품은 제가 사용해본 K580 모델의 상위 모델입니다. 소음이 거의 안들릴 정도로 작은것이 특징이며 MacOS, 윈도우, 갤럭시, 아이폰 모두 연동이 가능합니다.
페어링키를 누르면 쉽게 블루투스 전환이 가능하고 한번에 3대의 장치를 블루투스로 연결할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장점을 이용하면 아이폰으로 블루투스 연결을 하고 윈도우 노트북과도 연결이 되기 때문에 카카오톡을 하지 못하는 회사라면 아이폰이나 갤럭시를 연결하여 폰으로 타이핑하는 대신에 키보드로 타이핑을 할수가 있습니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키를 입력하는 피로감이 적은 편이고 묵직한 편입니다. 무게감이 있어서 미끄러지거나 밀리는 현상은 없습니다.

추천 2. magic keyboard (12만원대)
현재 제가 사용중인 키보드입니다. 맥북에서 사용하는 같은 방식으로 타이핑하는 느낌이 쫄깃(?)한 맛이 있는 편입니다. 보통의 윈도우 노트북과는 다른 키감을 자랑합니다. 따라서 맥북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회사에도 같은 magic keyboard를 사용하면 집에서나 회사에서나 magic keyboard를 사용하게 됩니다.
장점이라면 적당한 소음과 타이밍 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힘을 적게 주면 소음을 적게 할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블루투스 페어링이 1대만 가능하기 때문에 회사 컴퓨터와 1대 1로 페어링이 가능합니다.
회사 컴퓨터가 블루투스 연결이 지원이 안되는 데스크탑이라면 별도의 동글을 구매하시거나 아니면 USB A To 라이트팅 케이블을 이용하여 연결도 가능합니다.
충전도 라이트닝 케이블로 하기 때문에 아이폰 유저 또는 맥북 유저라면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추천 3. 로지텍 K120 + 키스킨 조합 (2만원대)
로지텍 K120는 가격대가 정말 저렴합니다. 그리고 키스킨까지 사용하면 더욱 정숙하게 타이핑을 할수가 있습니다. 완전 무소음은 아니지만 적당한 스펙에 유선키보드로 부가 유지비용이 들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키스킨은 한번에 2장정도 구매해서 가끔씩 세제에 씻어서 사용하면 오랫동안 좋은 상태로 유지하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멤브레인 방식이라서 오류가 적고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 아주 적합 합니다.
가격은 2만원 중반대로 구매가 가능한것이 장점이 되겠습니다.
마치면서
제품을 골라보면서 모두 제가 사용했던 키보드를 위주로 포스팅하였습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레오폴드나 커세어 K70 도 있지만 이 브랜드들은 게이밍 성향이 강하고 크고 무겁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레오폴드의 무소음 적축은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가격이 높은 단점이 있지만 무게감이 있으며 안정된 타이핑으로 칠때마다 좋은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매직키보드를 사용중이며 레오폴드 만큼의 만족감이 높은 타이핑 느낌을 갖고 있으면서 안정된 포지션으로 레오폴드 보다 더 높은 만족감을 갖고 있습니다.
magic keyboard나 로지텍K780은 모두 낮는 높이로 손의 피로감을 적게 해주고 기계식처럼 깊게 누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손목의 무리가 적게 가는 편입니다.
한동안 손목 터널증후군으로 손목이 시큰거리고 아픈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사용했던 키보드가 레오폴드를 사용할때 였던것 같습니다. 높은 각도로 손목을 꺽어서 장시간 사용하다보면 손목이 시큰거리고 무리가 가게 되어있습니다.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 찾아본 제품으로 magic keyboard는 높이가 낮아서 손목에 무리가 덜가고 살짝만 눌러도 타이핑이 되기 때문에 손목에 피로를 적게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키보드는 정숙성도 중요하지만 손목에 피로가 많이 가지 않는 제품으로 고르는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