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금 계좌이체를 할때 이름을 어떻게 적어서 보내는게 좋을까요? 갑작스러운 지인의 부고연락을 보게 되면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조의금 계좌이체 이름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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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 계좌이체 이름 보내는 방법
개인적으로는 경사에는 빠질수있지만 조사는 빠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사(결혼식)의 경우에는 대부분 주말이고 가족끼리 시간을 보내거나 중요한 약속이 잡혀있다면 경사는 참석하기 힘들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사는 적어도 1~2개월전에 일정을 알수있기 때문에 당사자와 잘 얘기를 마친다면 참석을 못하더라도 이해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조사의 경우 갑작스럽게 우리에게 나타나고 당사자에게도 슬픈일이며 위로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조사는 갈수있다면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기뻐해주는것보다 같이 슬퍼해주는 것이 더욱 기억에 남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조사를 왠만하면 참석하는것이 좋겠지만 피치못할 상황에 참석하지 못할경우에는 부득이하게 계좌이체를 해야합니다.
그럼 계좌이체를 할때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요?
계좌이체 최대 글자수는 10자
이전에 포스팅한적이 있습니다만 계좌이체로 메모를 남길때 글자수는 10자만 표시가 됩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이름을 적는다면 글자가 잘릴수있습니다.
홍길동 삼가고인의명 복을빕니다. 이름과 띄워쓰기를 하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까지 적게되면 글자가 다 적혀지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상주에게 계좌이체를 할때 가장 정확한 방법은 자신의 소속과 이름을 같이 적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 적을수 있습니다.
예시 ) 최대 10자를 넘기지 않으며 자신의 주소 또는 소속을 명확하게 적어준다.
- 삼성전자 영업 홍길동
- 서울 마포 홍길동
- 서울대 99학번 홍길동
자신의 소속 또는 주소를 적어주는것이 좋은 이유는 상주의 입장에서 확인하기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장례식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다녀갑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계좌이체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조의금을 이체했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대로 밝히지 않고 동명이인이 있다면 나중에 상주가 헷갈려하고 오해를 할수가 있습니다.
계좌번호를 모른다면?
계좌번호를 모른다면 카카오톡 송금하기 기능을 이용하여 조의금을 보낼수있습니다. 카카오톡의 메신저에서 + 버튼을 누르고 송금 버튼을 눌러서 봉투에 담아보내기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그럼 계좌번호를 모르더라도 상주에게 확실하게 전송을 할수있습니다.
전화나 문자로 이체 사실을 알리기
계좌이체를 했을때 상주가 바쁘거나 장례식을 찾은사람으로 정신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계좌이체를 했더라도 하더라도 한번더 이 사실을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문자는 간단한 인사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를 남기며 이체를 했다고 문자를 남깁니다.
- 전화는 안부를 전하고 이체를 했다는 사실을 전화로 알려줍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려주는 것은 바쁜 상주에게 한번 더 각인을 해주고 서로 오해가 없도록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조의금 지인에게 부탁하여 전달하기
개인적으로 이 방법은 상주에게나 지인에게 좋지 못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배달사고가 있을것이구요. 상주에게 조의금을 전달했다고 말하기에도 어색합니다.
따라서 장례식장에 참석하는 지인에게 부탁하는 방법은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 않으며 직접 계좌이체 또는 직접 연락하여 주는것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만약 개인적인 조의금 전달이 아닌 회사이름, 단체이름으로 나가는 조의금이라면 지인에게 부탁하는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