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스트 SEO가 있어서 포스팅을 적게 쓰게 되는 핑계 찾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워드프레스를 하다보면 좋은 플러그인을 알게 된다.
아직 글을 많이 쓰지 않았고 운영한 시간도 많지 않아서 대단한 노하우를 가진것은 아니지만 요스트 SEO 플러그인 때문에 포스팅을 안하게 되는 핑계를 찾고자 한다.
블로그 잘 안쓰게 되는 핑계1
요스트 SEO는 구글에서 검색이 될때 최적화된 글의 정렬, 글자의 숫자, 문장의 구성을 따져보고 핵심키워드를 얼마나 사용했는지에 따라서 요스트 SEO에서 작성하는 동안에도 신호를 주면서 글이 잘 작성이 되는지 아니면 미흡한지 알려준다.
이러한 신호를 보게 되면서 완성도 높은 글을 쓰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고 해야할까? 모두 연두색 신호를 나타낸 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차일 피일 미루게 된다.
블로그 잘 안쓰게 되는 핑계2
워드프레스는 이웃들이 자주 드나드는 플랫폼이 아니고 검색에 의해서 유입된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만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계속 꾸준히 구독하는 사이트가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키워드와 새로운정보들을 올려야한다.
네이버 블로그도 그러하긴 하지만..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만들어 놓고서 최근에는 글도 잘 안쓰고 방관한것 같아서 반성하는 마음에 글을 남긴다.
SEO를 적당히 무시하고 심플하게 써보는것도 해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써보는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