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 1달 사용 후기

여주 아울렛에서 구매한 비오템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 여주 아울렛에서 화장품을 구매할때유효기간 또는 사용기한에 따라서 할인 폭이 다르다.

서론은 여기까지고 비오템 플랑크톤 에센스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비오템 라이프 플랑크톤
비오템 라이프 플랑크톤

냄새

해조류의 냄새 또는 바다 냄새가 나는 에센스다. 완전 묽지 않은 정도의 점도를 갖고 있고 바다의 향 또는 살짝 비릿한 느낌이 있다.

처음 발랐을때 냄새가 깊게 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난뒤에는 촉촉함이 유지되고 냄새는 어느새 사라져있다.

보습

보습력이 좋다. 내가 선호하는 보습은 끈적거릴 정도로 촉촉한것을 좋아하고 발랐을때 쫀쫀한 느낌이 오래 유지되는 것을 좋아한다.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서 고 보습을 좋아하는데 대신에 겉도는 느낌의 고보습은 싫어한다.

촉촉하게 유지되면서 겉도는 느낌은 싫어한다. 아무튼 헤라 옴므 퍼펙트, 헤라 에이지어웨이 콜라제닉 의 제품을 현재 사용하고 있다.

비오템 에센스는 사무실에서 히터와 에어컨, 그리고 건조한 공기로 피부가 많이 땡기고 푸석해지는 것을 느끼고 중간에 발라줄 로션을 찾고 있었다.

여주 아울렛에서 약 5만원에 구매했고 인터넷에서는 8만원대에 판매중인것을 확인했다.

디자인

디자인은 슬림한 유리병에 나선형 곡선의 모습이고 연한 파랑색에서 짙은 파랑색으로 진해지는 청량한 바다의 느낌을 넣었다.

병 디자인도 꽤 중요한 포인트가 될수있다.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은 얼굴에 바르기 위해서 집었다 내렸다 하기 때문에 감각적인 요소와 화장품 병을 잡았을때의 느낌이 중요하다.

화장품의 표면이 마찰력이 낮아서 손에 잡았을때 놓치는 경우가 있으면 괜히 그 화장품이 싫어진다. 약간의 매트한 느낌의 화장품 병이 좋다.

요약

사용기한이 적게 남을수록 할인 폭이 더 커진다. 꼭 사야하는 필수적인 화장품이라면 한번씩 들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마침 와이프의 파운데이션이 다 떨어져가서 YSL 파운데이션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비오템 에센스도 저렴하게 구매했다.

비오템 라이프 플랑크톤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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