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1 블루투스 리모컨을 구매했다. 스마트폰으로 블루투스 작동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전화나 카톡을 해야하기도 하고 삼각대와 같이 결합이된 BR-E1 블루투스 리모컨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삼각대를 구매하기 전에 고민이 많았다. 그렇지만 나는 정품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다른 삼각대를 사기 보다는 정품삼각대와 리모컨이 결합된 제품으로 구매하기로 하였다.
캐논 삼각대 그립이라는 모델로 캐논 정품이며 BR-E1 블루투스 리모컨이 같이 결합되는 제품이다. 그래서 삼각대에 리모컨을 끼우거나 떼어서 사용이 가능하다.
제품은 아래와 같이 생겼다.
블루투스 페어링은 쉬워서 연결은 했지만 연결이 되어있는 상태인데 사진 촬영이 되지 않는다. 이럴때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참고로 카메라는 캐논 G7X Mark3 모델이다. 블루투스 페어링이 되었다면 카메라 조작부에서 아래 사진의 버튼을 눌러준다.
위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여기서 리모컨이라는 표시로 설정을 바꿔주어야 리모컨이 작동된다. 페어링이 되어있는 상태라면 언제라도 리모컨을 누르면 촬영이 바로 된다.
셀프 타이머 : 10초/리모컨 으로 설정이 되어있을때 리모컨으로 촬영이 된다. 따라서 BR-E1의 리모컨 가장 큰 버튼을 누르면 바로 촬영이 찰칵 하고 된다.
그리고 아래에 AF버튼을 누르면 빨간색 불이 살짝 켜지면서 오토 포커스(자동 초점)가 작동된다.
캐논 삼각대 그립과 BR-E1은 10만원 초반에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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